♠일상 일기♠ 까이꺼!

퇴근길이 힘들었다


3시간 15분이나 운전을 했다.


강화에서 수원까지….


길은 거대한 주차장이었다.


 


집에와 시장기와 함께 밥을 먹었다.


많이 먹었다.^-^


 


오늘 크리스마스이브….


아내와 둘이서는 너무 심심할것 같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여


 


하여 친구 같은 제자에게


전화를 하였다.


 


내가 술 한잔 사겠다고하니


자기가 산다고 한다.


 


까이꺼 아무나 사면 어때!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최백호가 목청을 가다듬을 때 부른다는


보고싶은 얼굴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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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3시간을 겨우자고

 



 


 


아침 4:00에 일어났다.


이제 습관이 들것도 같은데


아직도 교육원 관사에서는 잠을 잘 자지 못한다.


1시가 넘어서 잠을 청했는데 3시간을 겨우자고 깼다.


 


강화에서 불면의 밤을 또 얼마나 지내야 할것인가?


앞으로도 8개월 보름이나 더 근무해야하는데…..


 


뒤척이며 여러날치의 신문을 보다가


라디오의 새벽 뉴스를 듣기도하고……


 


7시에 관사의 현관을 나섰다


아직도 해가 뜨려면 30분 이상 더 있어야 한다.


 


멀리 동이 트고 있었다.


얼른 다시 방에들어가 카메라를 가져와 셔터를 눌렀다.


교육원에서 보는 일출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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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토악질

미술전시장에서 하루 종일 있었다.


오는 손님들과 담소를 하고 차를 마시고


그림 이야기를 하였다.


 


아침 나절에는


손님이 뜸하여


잠시 글을 썼다.


종이가 없어서


오픈식에 상에 깔았던 종이를 잘라서 그 위에 적었다.


 


[ 줏대있는 글을 보고 싶다]


 


세상에는 사물을 지배하는 이치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인간의 세상에 대입하면 도리라고 부르는 것이 된다.


 


우리가 소크라테스를 훌륭한 사람이라고 일컷는 것은


그가 인간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소피스트의 상대적 진리관을 비판하며


진리란 보편적인 것이라고 주장한 서양 최초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교육철학에서 항존주의라고 하는 것이 있다.


이는 인간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진리나 어떤 원칙이 있는데


교육을 통하여 이것을 꼭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렇다! 어느 시대건 옳은 것은 있는 것이고 그것은 시공을 초월하여 보편성을 갖기도 한다.


 


요즈음 신문의 사설이나 칼럼을 보면 줏대있는 주장을 보기 힘들다


줏대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자기의 처지나 생각을 꿋꿋이 지키고 내세우는 기질이나 기풍’


이라고 되어있다. 그런데 요즈음은 그런것을 찾기 힘들다


 


여당이 어디어디가 잘못이라고 써놓고는


계속 읽어보면 후미에 역시 야당도 잘못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도대체 옳고 그름이 분명하지 않다.


그런 글을 왜 쓰는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언어의 낭비이다.


칼럼이나 시론에서 이것도 저것도 다 잘못이라는 양비론을 보면


목구멍에서 토악질이 난다.


그렇게 용기가 없나?


어떤 순간에서건 정확하게 옳은 것은 하나다!


 


시대의 중심에 있는 사람은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지식인의 의무이기도 하다.


지식인은 세상에 대하여 분명한 방향을 가리키고 앞장서야 한다.


오늘 따라 줏대있는 글을 보고 싶다.


 



 



 


수원미술관 전시장에서 오랜동안 수원일요화가회 활동을 함께 해온 조영희씨, 최경옥씨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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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breakfast


 


2008.12.14. 아침식사 2인 분이다.


 


어머니가 마련해주셨다.


 


삶은 호박고구마,


껍질채 먹는 사과,


역시 껍질과 씨까지 씹어먹는 포도,


허부차


컵은 두 사람이 하나로 공동 사용,


포크 2개


다 먹지 못하고 조금 남겼다.


 


이것을 아내와 함께 둘이서 먹고


어머니를 성당에 모셔다 드리고


아내는 교회에 가고


 


나는 오늘 교회에 못가고


전시회가 열리는 수원미술관에 간다.


오늘 전시장 지키는 당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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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정말 존경한다!


 


이희용씨!


핸드폰으로 찍었다!


 


오늘 한양대학교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참석하였다


결혼식이 끝나고 한양대학교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이희용씨가 생각났다


토요일인데 매점을 열고 있었다. 학생 기숙사에 딸린 매점이었다.


 


그의 가게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나도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우 반갑게 나를 맞아주셨다


오랜만에 본 모습은 많이 야위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인도 보았는데 부인은 더 병색이 완연했다.


 


정무학교장님, 변난훈 교감님과 함께 성안중학교에 근무하던 시절


교장, 교감님의 지시로 부모가 없는 두 여학생을 결연시켰는데


그 학생들이 벌써 대학 4학년이 되었다고 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그는 15년전에 간을 잘라내는 수술을 했는데


간염이 이제는 간경화로 진전되었다고 했다


 


 


이희용씨는 성안중학교에서 결연한 아무게 여학생이


간을 잘라주겠다고 했다면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


나도 그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나는 이희용씨가 여학생의 간을 받지 않을 사람인것을 알고도 남는다.


다만 그 여학생의 마음이 감사한 것이다.


 


그리고 이제 또 고등학생을 하나 입양하여


결혼까지 시키는 것이 소망이라고 했다


어린 아이를 입양하면 결혼시킬 때까지 자신이 살기 어려울것이니


이미 성장한 아이를 입양하겠다고 말했다.


재작년에 사회복지 법인에서 고등학생을 입양하기로 날짜까지 약속 받았는데


갑자기 부인이 쓰러지는 바람에 무기한 연기하고 있다고 했다.


 


정말 존경스럽다!


초등학교 3학년 학력이 전부라고 했는데


어뗳게 저런 인품이 길러졌을까?


정무학교장님, 변난훈 교장님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언제 한번 모시고 식사라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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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행복한 눈물


수원미술관


 



수원일요화가회  전시포스터, 주남저수지 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풍경이다.


 


포스타 사진 중 빨간 모자를 쓰고 앉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 맹기호다.


 


지난  10월 람사르총회가 열린 경남 창원의 주남저수지에 가서 그림을 그렸다.


 



동생, 조카, 아내, 그리고 나



캐나다에 1년간 어학연수를 다녀온 조카를 오랜만에 보아서 반가웠다.



맹석재 작 ‘행복한 눈물’


 


명예회원인 아버지가 그려 전시회에 출품한  행복한 눈물이다.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잘 그리셨다!


 


 


수원일요화가회 제 26회 정기전시회가 수원미술관에서 열렸다.


금년에도 바쁘다는 핑게로 그림을 제대로 그리지 못했다.


마음이 따라주지 않았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아버지는 보행이 불편하셔서 작품만 3점 출품하시고 오픈식에도 오시지 못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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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22 시간 ^-^


지난 5년간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암은 전립선암과 대장암이었다.


그림의 1, 2번 부위에서 대부분 대장암이 발생하는데 8번 전체까지 내시경 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


발견되는 용종(폴립)의 5%가 15년 이내에 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있다고 한다.


 


 


나는 5년 전에 처음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이 유발 가능성이 많다고 하던데


나보다 술을 훨씬 많이 먹는 동생은 아무 이상이 없고


나는 폴립이 3개나 발견되어 수술로 잘라냈다.


 


의사는 4년 후에 다시 오라고 했는데


5년이 지난 오늘 대장 내시경 예약을 했다.


어제 저녁 7시부터 19시간 째 굶고 있다.


 


더구나 설사하는 약을  먹는것이 고역이다.


토하면 안된다고 하여 참고 있는데 계속 구역질이 난다.


 


예약하지 않고 갔더니 2주 후에 오라고 하여


그냥 가장 빠른 3일 후 오후로 예약하였는데


그것이 오늘 오후 2시다.


2주 후에 하면 그냥 아침에 할 수 있는데 내 성질도 알아줘야한다.


 


수면으로 예약했는데


내시경 검사 후 최대 2시간 까지 잠을 잔다고 하니


22시간 이상 굶는 셈이다. 5시에는 먹을 수 있으려나……쩝! 


 


평상시에는 공복의 기쁨 어쩌구 운운하며 굶어보았으면 했는데


막상 해보니 하루 굶는 것도 꽤 힘이드네  아! 배고프다! 으~ ^-^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편식을 하지 말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하여튼 운동은 안끼는데가 없다.


(훌라훌프를 돌리는것도 대장암 예방에 좋다고 한다.)


절주와 금연은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대장암 발병의 위험요인으로는


식이요인,


유전적 요인,


선종성 용종,


염증성 장질환,


육체적 활동 수준 ,


50세 이상의 연령 등이 있다.




▶ 식이 요인




식이 요인은 오랫동안 대장암 발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동물성 지방 또는 포화 지방 식이를 할 경우 대장암의 위험도가 증가하며 돼지고기, 소고기 같은 붉은 고기의 섭취가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그 외에 저섬유소 식이, 가공 정제된 저잔여 식이, 알코올 등이 대장암의 발병 위험을 높이며, 일부 연구에서는 육류를 굽거나 튀기거나 바비큐 할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상승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 유전적 요인




대장암의 5%는 명확히 유전에 의해 발병한다고 밝혀져 있으며, 전체 대장암의 약 15~20%는 유전적 소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선종성 용종




용종(polyp)이란 장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하여 마치 혹처럼 형성된 병변을 말합니다. 용종은 양성종양이지만 그 중 조직학적으로 선종성 용종(그냥 ‘선종’ 이라고도 합니다.)이라 불리는 용종이 악성 종양, 즉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종성 용종은 크기가 클수록(표면 직경 1.0cm 이상), 고등급 이(異)형성증을 보일수록, 그리고 융모(絨毛; villous)같은 특성을 보일수록 발암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염증성 장질환




염증성 장질환은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과 크론씨병(Crohn’s disease)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이 질환이 있을 경우 대장암 발병위험은 4배에서 20배로 상승하고, 이로 인한 대장암은 일반 대장암보다 20~30년 일찍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육체적 활동수준




최근 대장암 발생률이 높은 서구국가를 중심으로 수행된 연구들에 따르면, 노동량이 많은 직업군에서 결장암의 발생 위험이 감소되며, 일과시간뿐 아니라 여가 시간에서의 육체적 활동량도 결장암의 발생위험을 낮춘다고 보고하였다.




신체활동이나 운동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대변의 장내 통과시간이 짧아지게 함으로써 대변 내 발암물질과 장 점막이 접촉할 시간이 줄어들게 되어 발암과정을 억제하게 된다.


 


▶ 50세 이상의 연령



 


대장암은 연령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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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이은미가 좋다^-^

           이은미

직업

국내가수


데뷔

1992년 1집 앨범 ‘외면’


경력

2007년 리메이크 앨범 ‘Twelve songs’

2006년 11월 미국 라스베가스 힐튼 초청 공연


수상

2002년 문화관광부 문화의 날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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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마음이 조급하다

 



 



 


 


엊그제 강화도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맞배지붕에 그럴듯 하게 기와를 얹은 운치있는 한옥을 발견하였다


그냥 그집 마당으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주인은 50세 정도 되어보였고


아궁이에 군불을 때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안채는 번듯한 양옥이었고


조경도 매우 아름다웠다.


 


집이 좋다고 부러워하고 맞배지붕의 기품있는 집을 칭찬해주었다


그는 안채가 있지만 아내가 병이 들어 부인을 위해 황토로 한옥을 마당에 별채로 지었다고 했다.


 


오늘 갑자기 내 인생이 앞으로 얼마를 갈것인가?


하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시간이 많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글쎄다 아침 신문에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나와있던데, 그것대로 계산해보면


앞으로 25년 정도 더 살수 있다. 그 중에 건강 수명은 얼마나 될까? 운이 좋으면 15년 정도 될까?


 


빨리 집을 짖고 싶다.


25평 정도 되는 단층 양옥집 한채와 별채로 황토집 방한칸!


 


오늘 최순우 옛집을 보면서


마음은 더욱 조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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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서른 즈음에

아내는 아주 오래전에

나의 서른 생일에 시를 한 수 보내왔다 ” 그대 서른날의 생일에 바침” 이었다.

지금 보아도 명문이다.아내의 언어적 내공은 정말 대단하다.

나의 서른날 풋풋한 시절이 어제 일처럼 생각난다 ^-^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라는 노래가 있다

나는 그의 노래를 좋아하지만

김광석 버전이 아닌 이은미 버전을 더 좋아한다.

이은미가 김광석보다 더 서정성 짙게 잘 부르는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김광석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것은

그가 자살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자살을 자기 살인으로 규정한다

나는 집에서 기르는 닭도 먹지 않으며 새싹 비빔밥도 먹지 않는다.

하물며 사람에 이르르면 말할것도 없다

외숙 두 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0년 전 쯤에 막내 외숙이 갔다

외숙모와 그렇게 금술이 좋더니

어느날 외숙모가 갑자기 집에서 숨지고 난 후

서둘러 3남매를 출가시고, 막내딸 시집가던 날

신혼여행 떠나는 것을 보고 집에 들어와 그대로 제초제를 마셨다.

외숙모를 뒷동산에 모시고 매일 묘에가서 울고 다녀

묘지 앞으로 길이 났다고 하더니 그렇게 갔다.

또 다른 외숙 하나는 4년 전에 걌다.

아들이 사업을 한다고 분수없이 벌이다가

수십억 빚을 지고 부도를 내고 15년 전에 미국으로 도망갔다

주유소를 27개나 운영했고 그 옛날에 외제차를 타고 다니더니……

외숙이 벌어놓은 전 재산을 다 날리고도 빚이 수십억 남았다고 했다.

어머니도 그 조카에게 수천만원을 빌려주었지만 받지 못하셨다.

부자는 가난에 익숙하지 못하다. 그 많던 토지와 상가를 아들이 다 날렸으니…

외숙은 충격으로 평소 앓던 당뇨병이 악화되고 급기야는 말소리도 어눌해졌다

어머니는 매일 외숙과 전화하며 걱정하셨다.

어머니를 모시고 외숙을 찾았다.

셋이서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는데 나와 어머니가 보기에 참혹하엿다.

외숙은 식사하시는데 반은 입밖으로 음식을 흘렸다. 이미 입이 마비되어있었다.

100만원을 드리고 왔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한달만에 외숙은 감나무에 목을 맸다.

아직 큰 외숙 한분이 살아계신다

올해 86세 남자로는 장수하는 편이다

몸이 많이 아프시다고 했다.

오늘 토요일 휴일인데 아무 할일이 없다

그렇게 결혼 초대장이 많이 오더니 이제 모두 끝났나 보다.

음….어머니를 모시고 큰 외숙에게 다녀와야겠다.

용돈이나 드리고 와야지! 아직 어머니에게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말씀드리면 만면에 웃음을 지으시며 어린아이 처럼 좋아하실 것이다.

어머니는 관절염 때문에 대중교통으로는 다니시지 못한다

그리고 아들과 함께 친정에 가는것을 너무 좋아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신다. ^-^ 앗싸 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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