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영화에 출연하였다. 노인 영화를 전문으로 찍는 신춘몽 감독의 제의로 출연했다. 신춘몽 감독은 지난 8월 서울국제노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베테랑 감독이다. 당시 500여 편 가까이 출품되었는데 대상을 받아 모두 놀랐다. 나는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긴 대사는 외우는데 부담이 간다. 잠간 나오는 역을 달라고 했다. 대사가 별로 없는 아파트 경비 역이었다. 나름대로 좋은 시간을 가졌다. 역시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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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에 1개의 응답

  1. 김학규 님의 말:

    정말 대단한 연기력!!!
    나는 경비원으로 취업한 줄 알았네. . .
    너무 자연스러워서. . .
    대단합니다!!!

  2. 채찬석 님의 말:

    경비역, 자연스럽게 잘하는구만.

  3. 채찬석 님의 말:

    경비역, 자연스럽게 잘하는구만. 영화 나오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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