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좋은여행 스케치 3


 


해남 두륜산 대흥사의 대웅보전이다. 현판은 조선의 3대 명필 이광사가 썼다.


가늘고 길며 화강암의 골기가 엿보인다.



 



역시 대흥사 대웅보전 옆에 있는 건물의 현판인데 중년의 추사 김정희가 제주도로 귀양가는 길에 들려서 썼다.


말련의 추사체와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추사체의 아름다움이 보인다.




대흥사 경내에 있는 국내유일의 사찰 내 여관인 유선관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아주 멋스런 한옥여관이다.


정년 직전에 아름다운 한옥집을  검소하게(?)짓겠다는 나의 의지를


다시한번 하늘 높이 높이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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