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다 좋을 수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좋지만


세상에는 내 맘에 맞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어서


어떤 때는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도 만난다.


 


다행이 잠간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이면 좋지만


계속 해서 만나는 사람이면 정말 어려운 때가 있다.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해보지만


역시 잘 안되면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산다.


그냥 내버러둔다


 


어떻게 세상 모든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을 수 있겠는가!


불가능한 일이고, 필요하지도 않은 일인것 같다.


 


공자도 제나라의 안영에게 배척당했으며 평생동안 수많은사람들의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었다.


맹자는 전국시대의 도가, 양자들과 피나는 논쟁을 벌여야했고,예수님도 고향사람들이 자신을 불신하자


“어디서나 존경을 받는 예언자도 제 고향과 제 집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고 탄식하였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내 꼴이 좀 우숩다.


그러나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고 속편하게 살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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