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일기(XE)

일상일기 (XE 2009-2020)

성탄절

아기 예수가 오신 날이다. 크리스트교에 의하면 지금으로부터 2017년 쯤 전에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이 땅에 내려오셨다는 것이다. 원래는 이스라엘 즉 유대족의 민족종교에서 출발하여 로마를 거치면서 서양에 들어가 중심 종교로 자리잡았고 지금은 세계의 여러곳으로 전파되어 전 세계를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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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미국의 경영학자 스티븐 코비가 지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이 있다. 15년 전에 읽었다. 7가지 중 한가지만 생각나는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한 달에 한 번 할일을 계획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계획 중에서 중요한 일부터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요한 일은 갑자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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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 번이나 더 마트에 올 수 있을까?

아침에 어머니를 모시고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어머니와 함께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서다. 어머니와 내가 모두  허리와 무릎에 물리치료를 받는다. 매일 하는 일과이다. 조금 귀찮기도 하고 별로 나아지지도 않는데도 가는 것은 안가면 어머니가 특별히 할 일이 없으니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고 그러면 걷는 능력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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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의 아침 겸상

오늘 아침 내가 차린 어머니와의 겸상이다. 매일 아침 이런 식으로 먹는다. 나와 어머니 모두 아직은 혈압이 정상이지만 한국인이 세계적으로 짜게 먹은 습관이 있어 소금을 덜 섭취하기 위한 방편으로 생각해낸 맹기호표 식단이다. 이런 식으로 먹으니 하루 한끼는 염분을 섭취하지 않게된다. 계란후라이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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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내 노인복지관

어머니와 함께 버드내 노인복지관에 왔다. 내가 노인복지관에 드나드는 것은 아직도 부자연스럽다. 나보다는 더 나이가 많은 분들이 드나드는 곳이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나도 노인이 될것은 분명하지만 아직은 낯설다. 그런데 오늘은 어머니를 모시고 왔다. 노인복지관에서 제공하는 2500원짜리 점심을 먹기 위해서다. 나는 수영하러 다니지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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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학기림회 우송 김태길 문학비 제막식

우리문학기림회라는 모임에 들었다. 작년에 가입하였는데 오늘 내가 처음으로 문학비 제막식에 참여하는 행사가 있었다. 우리문학기림회는 많은 업적을 남긴 문인을 위한 문학비를 세워주는 모임이다. 멤버는 모두 15명으로 조촐하지만 지금까지 25명의 문학비를 전국에 세웠다. 전 현직 교수가 13명, 고등학교장1명, 중학교장1명 이렇게 15명으로 구성되어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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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2인 분

오늘 아침 어머니와 함께하는 아침 식사이다. 여러가지를 생각하여 아침은 우유를 곁들인 간단한 식사를 하고 있다. 1. 우유 1잔 2. 사과 3. 바나나 4. 호두과자 5. 삶은 고구마 6. 홍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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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10.16.

오늘 아내 임송순의 생일이다. 우선 아내를 낳아주신 장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드린다. 장모님 수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임송순의 생일을 축하한다. 아침에 일어나니 어머니가 미역국을 준비하는게 어떠냐고 물으셨다. 물론 잠이 많은  아내는 취침 중이다. 평소 아침에 빵을 먹는 아내여서 내가 아침 먹자고 8:00에 깨우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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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요즈음 집에서 지내다 보니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다. 하루 3끼 중에서 한끼는 어머니와 외식을 하려하는데 매일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내가 밖에서 문인들과 약속이 있는 날이 있고 또 다른 모임도 있는 날이 있어서이다. 그래도 시간이 날 때마다 어머니와 외식을 자주한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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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

성당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집에 오다가 내가 밴댕이가 먹고 싶어 어머니와 수산시장에 갔다. 나는 밴댕이를 좋아한다. 고추장 발라서 구어먹는 것을 제일 좋아하고 기름두르고 튀기는 것도 조리가 간단하여 좋아한다.  어머니가 아프신 뒤로 이런 나들이는 아주 드물다. 정말 오랜만에 수산시장에 왔다고 말씀하셨다. 갈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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