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일기(XE)

일상일기 (XE 2009-2020)

보수는 섹시하지 않아도 된다(동아일보 송평인칼럼)

  오늘 아침 동아일보에 송평인논설위원이 쓴 글이 아주 좋다. 그래서 여기에 발췌하여 실게 되었다. 수지?  그녀가 누구인지 나는 몰랐다. 그녀는 섹시하지  않아도 아름답다고 한다. 수지의 아름다움은 섹시한데 있지 않고 우아하거나 다른데 있다고 한다. 하여 그녀가 어떤 여성인지 찾아보았다.   보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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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콘서트, 용인전원주택^-^

  지난 토요일에는 여동생의 용인 전원주택에서 형제들이 모였다. 3남매 부부가 모이니 6명이고 어머니를 합하여 7명이 모여 숫불에 등심을 굽고 노래를 불렀다. 우리 3남매는 학창시절에 늘 노래를 불렀다. 나는 멜로디를 두 동생은 화음을 넣는다. 처음 맞춰보는 노래도 잘 맞았다. 두 동생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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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좋은 사람들’에서 초대받다

  문화공간 좋은 사람들 김영수대표로부터 시낭송 초대를 받았다. 시낭송은 요즈음 젊은 여성들의 전유물이다. 클래식 음악회에 양념으로 끼워넣다보니 젊고 예쁜 여류 낭송가들이 무대에 선다. 모든 시인이 낭송을 잘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낭송가로 나섰다면  낭송가로서 책임을 져야한다.   젊은 여성이 주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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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아카데미에서 공연

    내가 문학관계 모임에서 낭송을 몇번 했더니 이름이 알려져 가끔 출연제의가 들어온다. 며칠 전에는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아카데미 강좌에 시낭송 초대를 받았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청중이 모였는데 흠음시설과 음향시설이 얼마나 좋은지 낭송을 하는 내가 아주 흡족했다. 청중들의 반응이 정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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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오늘 꽃다발 2개가 들어왔다. 모두 내가 젊은 날 담임을 했던 학생들이다. 하나는 약국을 하는 오연숙선생이 보내온 것이고 다른 하나는 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인 송제경교감, 한진숙교감, 최금화교감, 송미영교감 등이 보내온 것이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오래 전 제자들인데도 불구하고 한해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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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탄신일 ^-^

    스승의 날 선생님들에게 위안을 드리기 위해 1층 중앙로비에서 매탄고등학교 오케스트라단의 연주가 있었다. 출근하는 선생님들마다 걸어가시면서 스승의 날 연주를 들으셨다. 격려하기 위해 다가갔더니 음악 선생님이 한곡 부르라고 강권하여 스승의 날 노래를 목청껏 불러제켰다 ㅎㅎㅎ~ 학생들이 박수치고 난리도 아니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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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약국 황상노, 오연숙선생^-^

제자 오연숙선생 부부가 저녁 초대를 하였다. 감사한 일이다. 오랜 세월동안 알고 지내면서 이제는 스승과 제자라기 보다 좋은 벗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오연숙선생은 내가 총각시절 담임을 했던 학생이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고 나를 대접해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할머니도 모시고 나오라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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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어머니날^-^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아직도 나는 어버니날이란 어감이 낫설다, 신은 모든 곳에 갈 수 없어서 어머니를 대신 만들었다는 이스라엘 속담도 있듯이 여성은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고 위대하다. 그래서 어머니날이 맞다. 오래전 쩨쩨한 아버지들이 아버지날은 왜 없냐? 하고 불만을 나타내어  어머니날이 난데 없이 어감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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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우 남기완교수 집을 방문하다^-^

붕우 남기완 교수네를 방문하였다. 연휴를 맞아 어디 갈 곳도 마땅하지 않아 남기완교수네를 방문하였다. 승용차를 운전하여 대전 남교수내 집을 헤메지 않고 단번에 깔끔하게 도착하였다. 몇 번 갈림길이 있었으나 나의 올바른 판단으로 정말 깔끔한 운전으로 도착하였다. 집은 좋고 깔끔하였다. 넓은 아파트에 도착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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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모란은 정말 아름답다. 관목이어서 정원수로도 적당하다. 예부터 모란은 문인화에 많이 등장하고 또 도자기 등에도 모란 문양이 많이 나온다. 교목처럼 크게 자라지도 않으니 울안에 심는 정원수로 안성맞춤이다. 나도 모란(목단)을 특별하게 좋아한다. 약재로도 쓰이며 독이 있다. 모란과 작약을 구분하는 방법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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