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수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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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내에 볼 일이 있어 팔달로에 나갔다가 비온 뒤 맑게 개인 하늘을 이고 있는 팔달문을 카메라에 담았다.

얼마만에 보는 쾌청한 하늘인가! 그동안 중국에서 또는 국내 자동차와 공장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등으로

연일 미세먼지 경보가 이어졌었는데 오늘 정말 맑은 하늘을 보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수원성을 사랑하며 수원성 중에서도 부분적으로  팔달문, 동북공심돈, 화홍문, 서암문, 방화수류정 등을 좋아한다.

팔달문은 수원성의 정문으로 1964년 9월 3일 보물 제402호로 지정되었다. 1794년(정조 18) 세워졌으며

규모는 문루의 정면이 5칸, 측면이 2칸이고 양식은 중층 우진각지붕이다. 석축의 홍예문 위에 중층의 문루를 세웠는데

주위 4면에는 여장()을 돌리고, 전면에는 반월형으로 옹성()을 축조하였으며 한국의 성문 건축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형식을 모두 갖추었다.

문루 내부에는 중앙에 고주()를 한 줄로 배치하였는데 상하층 대량()은 전부 이 고주에 연결된다.

 공포()는 상층이 내외 삼출목()이나 하층은 외이출목, 내삼출목이며 내부는 모두 초화문() 장식으로 되어 있다.

두산백과사전에서 발췌하였다. 팔달문 [水原 八達門]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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