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돈 댁에서 보내온 굴비로 굴비조림을 했다.
아직 퇴근하지 않은 아내의 학교에 전화하여 3마리 할까? 하고 물었더니 2마리면 충분하다고 2마리만 하란다.
무우를 깔고 양파를 썰어넣은 다음 양념을 투입하였다. 굴비 2마리를 넣고 물이 잠길만큼 부은 다음 조렸다.
먹기 전에 굴비 위에 다시 양념을 올렸다. 그 위로 다시 대파와 쑥갓을 얹고 잠간 끓이다가 식탁으로 옮겼다.
아내와 어머니에게는 앞접시를 가져다가 굴비 몸통을 드렸고
나는 굴비 대가리 2개를 먹었다.
식사가 끝날 때 보니 아내가 굴비 내장을 먹지 않고 그대로 둔것이 보였다.
나는 잽싸게 젓가락으로 굴비 내장을 집어다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