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재

KakaoTalk_20180819_154227934.jpg

문경에 왔다.새재(조령)의 제1관문 주흘관이다. ^-^

KakaoTalk_20180819_111608230.jpg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탄금대가 아닌 새재에 매복을 했다면 임진왜란의 양상이 달라졌을 것이다.

선조 넷째 아들의 장인으로 선조의 사돈이었던 신립장군은 기병 중심의 조선군이 싸우기에 산악지형이 불리하다고 판단하여 벌판인 탄금대에 진을 쳤다가 왜놈들에게 대패하였다.

신립은 용맹한 장수였으나 지략이 부족하였다. 탄금대에서 2시간 만에 싸움은 기울어졌고 패전을 감지한 신립과 김여림은 강에 몸을 던져 자결하였다.

KakaoTalk_20180819_111608555.jpg

새재는 20리가 넘는 협곡으로 들어오면 도망갈데가 없다.

종사관 김여물과 충주목사 이종장도 새재에 매복하자고 간곡히 진언했지만 신립장군은 듣지않았다.

유성룡도 징비록에서 출병할 때 새재에 매복하라 말했다한다.

이 글은 카테고리: 일상일기(XE)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