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담토론 :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



삼성전자에 부장으로 근무하는 유영상 사진작가가 소개하여 공담토론이라는 모임에 다녀왔다.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전통문화관 강의실을 빌려 토요일 낮부터 발표를 시작하여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것으로 끝나는데

아주 지적이고 좋은 모임이었다. 두달에 한 번씩 모인다고 하니 자주 만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을 많이 빼앗길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여러분야의 사람들이 모였다. 유어스페이스 백승철대표, 현대엘리베이터 박영학차장, 미술심리상담사 김태영, 인천대학교 우수기업 전문교수 김재교,

라인테크시스템 심재관대표, 윤리교사 이수정선생님, 여류시인 김주윤 등의 명함을 받았다. 15명 정도의 사람이 모였는데 이름과 직함을 다 기억하지 못하겠다.

김재교 인천대 전문교수가 좌장이 되어 “연결이 지배하는 세상 그 현상과 본질”이라는 타일틀로 주제 강연을 하고 모인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방법으로

토론은 진행되었다. 이수정선생님은 최근 포크송 가수 생활을 하고 있는데 토론이 끝난 뒤 여러 곡의 노래를 통기타 반주에 맞춰 불렀는데 가수 박인희 스타일의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정말 잘 불렀고 소리가 청아하였다. 나보다 더 젊은 분인데 내가 젊은 날에 좋아하던 노래를 불러 놀랐다.

나는 수원지역 사회에서 시인겸 시낭송가로 알려져 유영상 작가의 요청으로 시를 2편 낭송하였다. 토론을 끝내고 음식점으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막걸리를 곁들여 먹었다.

아주 좋은 클래식한 모임이었다. 차를 안가지고 나가서 시내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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