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미국 플로리다 반도 남쪽에서 여러개의 섬을 거친 뒤 마지막 섬 keywest 섬에 다녀온 적이 있다.
헤밍웨이가 살던 집을 보기 위해 찾아간 것이다. 내가 헤밍웨이를 좋아해서 미국에 갔다가 아들에게 안내해달라고 하여
비행기를 타고 다시 차를 렌트하여 운전하고 섬에 갔었다.
헤밍웨이가 집필하던 방을 보았고 수영장도 보았다. 헤밍웨이가 잘다니던 술집에 가서 맥주도 마셨다.
헤밍웨이 침실에 몸무게를 다는 저울이 있었다. 그는 평생 비만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한다.
나도 비만하지 않으려 애쓴다. 매일 저울에 무게를 달고 운동으로 체중을 줄이는데 관심이 많다.
수영을 시작하고 나서 몸무게가 조금 줄었다. BMI지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더 줄여야한다. 60kg이 가시권에 왔다. 맹기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