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순두부


외국에 나가있는 큰 아들은 언젠가 무얼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순두부라고 말했다.

하긴 외국에 가보니 순부두를 파는 한국음심점에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


오늘 해물 순두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재료를 샀다.


돼지고기, 꽃게, 깐새우, 순두부, 마늘, 대파 등을 준비했다.



KakaoTalk_20180705_195243247.jpg


KakaoTalk_20180705_195358878.jpg


생강, 고추가루, 식용유를 넣고 약불에 볶는다.

고추가루가 불에 쉽게 타니 약불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재료를 순서대로 넣는다.

KakaoTalk_20180705_195520332.jpg


KakaoTalk_20180705_195520492.jpg


아내가 퇴근했을 때 순두부를 넣기 직전이었는데 맛을 보더니 해물탕으로 정말 맛있다고 그냥 순두부를 넣지 말고 해물탕으로 먹자고 말했다.

나는 목적이 순두부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였다. 결국 순두부를 완성하였다. 아주 맛있엇다. ^-^

이 글은 카테고리: 일상일기(XE)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