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있는 큰 아들은 언젠가 무얼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순두부라고 말했다. 하긴 외국에 가보니 순부두를 파는 한국음심점에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
오늘 해물 순두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재료를 샀다.
돼지고기, 꽃게, 깐새우, 순두부, 마늘, 대파 등을 준비했다.


생강, 고추가루, 식용유를 넣고 약불에 볶는다. 고추가루가 불에 쉽게 타니 약불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재료를 순서대로 넣는다.


아내가 퇴근했을 때 순두부를 넣기 직전이었는데 맛을 보더니 해물탕으로 정말 맛있다고 그냥 순두부를 넣지 말고 해물탕으로 먹자고 말했다. 나는 목적이 순두부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였다. 결국 순두부를 완성하였다. 아주 맛있엇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