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요리의 이름을 모르겠다. 쪽파 삶아 먹기라고 이름을 붙였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 하루에 2번 동네를 산책하는데 어머니의 팔다리 소근육 훈련으로 2번 하는 산책이다. 그 산책의 일환으로 어머니와 같이 재래시장에 가서 쪽파 1단 2000원 주고 샀다.
집에 와서 씼고 반은 다음에 먹으려 남기고 반만 물에 슬쩍 삶아 건진 다음 하나하나 손으로 말아서 감았다. 어머니도 함께 감으셨다. 둘이 주방에서 감았는데 재미있었다. 어머니도 재미있어 하셨다.
고추장 양념장을 만들고 저녁 식탁에 내놓았는데 집사람도 좋아하고 석영이도 아주 잘 먹었다. 보기에도 좋고, 영양도 만점이고, 어머니 변비 예방에도 딱이다!! 오늘 쪽파 삶아 먹기!! 대성공이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