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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라이브로 들었다!2026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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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禮
茶禮 오늘 시낭송 강의 시간에 사람들이 명절증후군 때문인지 제 시간에 출석이 저조하여 본 강의에 들어가기 전 차례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다. 茶禮 란 차를 올려 예를 다한다라는 의미로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제천행사에서 차를 올렸다는 기록이 삼국유사에 전한다. 추수가 끝난 가을에 … 계속 읽기
시낭송 아카데미
지난 해 수원문인협회와 경기문학포럼에서 시낭송 강의를 했다. 금년에는 어떻게 나를 알았는지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1월부터 의뢰가 들어와 강의를 맡게 되었다. 시낭송 아카데미 강좌다. 1월 첫주부터 3개월 과정으로 개설된 강좌인데 대부분 여성들이 수강신청을 했다 시낭송을 배우겠다고 등록하신 분들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 계속 읽기
병어찜
병어찜을 했다. 수산시장에 가서 꽤 큰 병어를 샀다. 한 마리 1만원씩 3마리를 샀다. 요리하고 보니 기대보다는 작다. 다음에는 더 큰 병어를 사야겠다 지난 번에 백화점 수산코너에서 보니 아주 큰 것은 한 마리 3만원이나 가던데… 너무 비싸다. 남획으로 잡히지 않으니 가격이 … 계속 읽기
광화문
한국 현대사는 자기 환멸을 허락하지 않는 역사이며 우리에게는 절망할 권리가 없습니다. 어려워도 한강의 기적을 생각하며 희망을 가져야합니다. 선거법 개정과 조국 구속영장 기각, 공수처법안 상정을 목도하고 집에 앉아 있는 것은 나라를 걱정하는 지식인의 태도가 아니라는 생각에…… 구속 영장이 청구되어 혹 … 계속 읽기
고백록
고백록 사람들은 나를 반듯하다고 한다 정말로 반듯한가 전혀 그렇지 않다 거짓말을 수없이 했으며 남의 물건을 슬쩍하기도 했고 어릴 때는 계획을 세워 도둑질을 하기도 했다 성장기에 나는 카인의 후예라고 자책도 했는데 나이 먹어서는 만성이 되어 나쁜 짓을 밥 먹는 것보다 … 계속 읽기
아주대학교 병원
오늘 어머니 아주대학교 병원 진료 날이다. 크게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정기진료로 예약된 날이다. 진료받고 약을 타면 된다. 먼저 정형외과 노동영교수 진료를 받았다. 진료는 간단하다. 별일 있느냐고 묻고 그냥 그렇다고 하면 전에 주던 약을 처방한다. 그리고 다음 달에 보자고 하면 끝이다. … 계속 읽기
아내의 아침 식사
오늘 아침 아내에게 차려준 밥상이다. 아침을 잘 먹지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빵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차려준다. 잘 익은 홍시를 반으로 쪼개서 찻술가락으로 파서 먹는다. 냉동상태로 보관하는 안흥 찐빵 4개를 찜통에 쪘다. 찜통에 찌면서 잘 물렀는지 나무젓가락으로 구멍을 내서 확인하였다. 아침에 부담없는 둥글레차를 마련했고 혹시 … 계속 읽기
겨울의 힘
아주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 벌써 10년 째 수상하는 행사이다. 황송하게도 축사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참석하였다. 나는 겨울의 힘이라는 주제로 짧은 축사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계간 문학과 비평 작가회장을 맡고 있는 시인 맹기호 입니다. 오늘 두 분의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이제 단풍도 … 계속 읽기
앞으로 얼마나 더 맛있을지 짐작이 안갈 정도로 맛있다!!!
지난 2년 동안 혼자 김장을 하다가 금년에는 퇴직한 집사람과 둘이서 했습니다. 절인배추 40kg, 갓 3단, 알타라 3kg을 샀습니다. 육젓 상품 1kg 12만원, 생새우 400g 한 근 3만6천원! 정부에서는 집값과 물가가 내렸다는데 너무 비싸 놀랐습니다. 대관령 고랭지배추를 샀는데 적당히 절여졌고 달고 … 계속 읽기
수원시 청소년 뮤지컬 관람
오늘 수원시 청소년 뮤지컬 단에서 공연하는ALL SHOOK UP를 보았다. 나는 2년 전 부터 수원시 청소년음악단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데 그런 관계로 매년 청소년오케스트라, 청소년합창, 청소년뮤지컬 공연을 보게된다. 운영위원이라야 별로 하는 일은 없고 공연을 보고 느낌을 말하고 약간의 지도 조언을 하고 있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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