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동료 선생님들이 중국여행을 가는데
나도 함께 가자고 제의가 들어왔다.
아마도 여성들만 외국여행을 하고,
남자가 한명도 없으니 보디가드 삼아서 나를 찍었는가 보다.
이들의 여행 날짜에 맞추어 나도 직장에 연가를 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날짜에 아산이가 귀국한다고 하여
여행 일정을 바꾸었고
그 바람에 나는 함께 가지 못하였다.
그 후 아산이 귀국일정은 다시 바뀌고
결국 아내팀들만 중국여행을 떠났고 나는 집에서 홀로 지냈다.
갈뻔 했던 여행??? 뭐 이런 여행도 있나?
집사람이 즐거웠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