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교동도 탐방

강화도에서 서쪽으로 배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교동도를 다녀왔다.


교동도는 강화도를 에워싸고 있는 바깥쪽 섬으로서 역사상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다.


여러가지 역사교육과 관련된 자료를 얻고자 다녀온 것이다.


 


인조 11년(서기 1633년)에는 통어영을 설치, 종2품의 수군절도사 겸 삼도통어사를 배치, 경기도는 물론이고 황해도와 충청도에 이르는 수군을 관장하게 하였다. 이 같은 조치는 종래 삼남지방을 중시하던 전략을 버리고 수도 한양을 지키는데 주력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이때의 교동의 군사상 관할구역은 경기도의 삼산면, 서도면, 옹진군, 장봉도, 덕적도에 이르고 황해도와 충청도에 이르기까지 전함을 배치하고 군기를 축적하여 서남해를 방어토록 하였지만 일반 행정은 장단대도호부사(長湍大都護府使)의 통제 하에 있었다.


 



 



 


배를 타고 교동도을 향해 가고있다.


 



교동 향교 전경이다 건물의 배치가 아름답다.


 



향교 굴뚝


 



교동읍성의 성문, 누각은 없어지고 홍예문만 남아있다.


 



화개산 정상에서 본 범부채! 너무 반가워 셔터를 눌렀다!



세상에!


화개산 중턱에 조선시대에 사용하던 찜질방이 있었다.


한증막이라는 안내판이 있었다.


연산군이 위리안치 되었던 장소에는 표석만 있고 밭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화개선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다. 멀리 바다 건너보이는 것이 북한 연백평야이다!


 


 



 


화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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