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야! 큰일났다 봄이왔다!


<낮에 찍고…… >


 




 


< 살구나무를 밤에 다시 찍어보았다 >


 


정확하지는 않지만


우리집 살구나무는 35년 쯤 되었다.


그 살구나무에 꽃이 가득 피었다.


동네 나무 중에서 제일 먼저 핀다.


 


1000개도 더 열린다.


살구가 익으면 어머니는 동네 모든 집에 살구를 돌린다.


 


매년 꽃을 턴다.


긴 장대로 후려서 꽃송이를 줄이는 것이다


그래야 살구열매가 크다.


 


이제 본격적인 봄이 왔다.


‘야 큰일났다. 봄이왔다.’ 어느 사진작가의 작품 이름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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