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지식인의 자격이 있는지 매우 걱정된다

오늘 교육원 점심으로 삼계탕이 나왔다.


 


삼계탕은 오랜 옛날 부터 여름 보양식으로 조상들이 먹어온 음식이다.


 


작은 닭이지만 혼자서 한마리를 다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다.


 


지구상에는 굶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아프리카는 물론이고 당장 북한의 동포도 굶고 있다.


 


내가 혼자서 저 음식을 점심으로 먹으면서 과연 지식인의 자격이 있는지 매우 걱정된다.


 


음식을 먹기까지 얼마나 여러사람의 수고를 거치는가!


 


식당의 아주머니들께도 감사하고 닭을 기른 사람에게도 감사한 마음이다.


 


이것 먹고 열심히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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