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30102


 


오늘도 역시 아침 새벽 05:00에 방을 나섰다.


숲은 오늘도 칠흑같은 어둔 밤을 머리에 이고 있었다.


랜턴의 불빛에 산은  앞 뒤로 또 옆으로 어지럽게 떨었다.


 


새들은 어떻게 거미줄을 닦을까?


산에 오르는데 거미줄이 얼굴에 스무번 이상 걸렸다.


오늘은 아침 출근 전에 9300 보 걸었다.


 


어제 마음먹고 달렸고, 걸었다.


아침부터 만보기를 허리에 차고 측정하였는데


저녁에 침대에 들기 전에 보니 30102 보 였다.


음……3만보를 걸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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