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근무하는 교육원의 교수요원 숙소이다.
2층 오른쪽 가장자리가 내 방이다.
오늘 문든 숙소와 그 아래 붉은 마당,
그리고 화단의 배치가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였다.
옆 건물 2층에 올라가 촬영하였는데
방충망을 떼기 어려워 그대로 찍었더니 선명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전체적인 화단의 배치는 엿볼수 있어서 그냥 올렸다.
건물 현관에서 내려오면서
3 단의 돌계단이 있고
그 밑으로 붉은 벽돌 계단이 있는데
붉은 계단은 타원으로 돌렸고
내려오면서 부채꼴 역모양으로 좁아지는 것이 또한 아름답다
화단의 배치 또한 절묘하다.
붉은 광장을 둘러싼 화단은 사방의 길을 편안하게 내고나서
나머지 공간에 화단을 배치했는데 그 조화와 균형 자체가 아름답다.
오른쪽 아래 부분에도 연결된 화단이 있는데 담지 못했다.
다음에 더 높은 곳에서 찍어야겠다.
집을 지으려면 이정도는 지어야하지 않는가!
볼 수록 아름답고
정말 이 건물의 설계자는 천재라는 생각을 금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