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붕우 남기완 교수가 80살 까지 마라톤을 하자고 제의했었다.

나도 그렇게 하마라고 대답하였다. 그런데 무리한 계단 오르기 연습으로 내 무릎이 고장났다.  다행인 것은 의사는 치료하면 다시 마라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만히 있어도 무릎에서 열이난다. 약을 먹고 물리치료를 열심히 받고 있다. 다시 마라톤을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 우한코로나가 끝나면 남교수와 함께 달릴 날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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