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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의 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었다. 상촌중학교 선생님들이 모여서 금년도 필독도서 10권을 정했는데 그 중에 내가 읽지 않은 책이 2권 있다. 최재천교수의 ‘과학자의 서재‘,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이다. 그래서 읽게 되었다. 우리가 톨스토이하면 장편소설가를 연상하지만 톨스토이는 단편도 여러편 썼다. … 계속 읽기
날것의 자연 ㅎㅎㅎ~
최재천교수는 중학교 시절에 어머니가 한국단편문학전집을 사다주셨는데 그 책을 읽으면서 동화책만 읽어서 상상의 세계에서 공상을 주로 하던 학생이 성숙해졌다고 말했다. 중학교 때 운동장에서 선생님을 따라 밖으로 나가는 학생들을 보고 어디가냐고 물으니 경복궁에서 열리는 백일장대회에 나간다고 해서 선생님에게 저도 가면 안되냐고 졸랐단다. … 계속 읽기
최재천교수
우리학교 필독도서 목록을 작성하기 위해 선생님들이 모였는데 선병호 교감선생님이 추천하신 책이 최재천교수의 ‘과학자의 서재’라는 책이다. 선병호교감선생님은 천재다! 작년에’ 개미제국의 발견’ 이후 또 이 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하다. 주말에 읽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다. 너무 좋아 정말 단숨에 읽었고 마라톤을 끝내고 집에 … 계속 읽기
수원 문학인의 집 입주하다
수원문인협회 사무실이 생긴다고 하여 개원식에 참석하였다. 능실중학교 채찬석 교장님은 수필가이다. 함께 정문에서 사진을 찍었다. 수원문협하고는 소원한 관계였는데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 문협회장님은 표지화 그릴사람이 자동으로 결정되었다고 좋아했다. 나를 두고 한 말이다.
단원고 강민규 교감선생님 별세-조문
조문하고 와서 상촌중학교 선생님들께 보낸 글입니다. 토요일에 단원고 강민규교감 장례식에 조문을 하러갔었습니다. 강교감은 책임감이 강한 이 시대의 사표였다고 말씀드렸더니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는 부인의 모습은 매우 의연하였습니다. 제가 우는데 부인은 울지않으셨습니다. 2녀1남을 두었는데 나중에 혼인식 때 잊지 말고 나를 초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계속 읽기
묵상기도……
< 차병원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소 이동률 부소장> 2004년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과학저녈 사이언스를 통해 발표하면서 전세계 최초로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조작으로 드러났고 국내에서는 성공한 사례가 없었던 복제배아줄기세포를 이번에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소 이동률 부소장이 성공적으로 만들었다고 17일 발표하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명공학 분야 … 계속 읽기
아! 기적처럼 살아오라!
인천에서 6000톤급 배를 타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 학생·교사 339명 가운데 17일 10시30분 현재 생존이 확인된 사람은 78명뿐이다. 시간은 자꾸 지나고 있는데 파도가 심하고 거센 해저해류로 인하여 잠수부들이 선체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정말 이대로 가다간 많은 사람이 … 계속 읽기
” 왜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지 않고 무엇인가가 있는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만이 우주관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최소한 우주는 이렇다 할 정도는 되어야하지 않는가?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천문학적 지식이 전무한 나는 어려운 책을 줘도 못먹을것이니 아주 쉬운 책을 샀다. 제목이 여간 만만한게 아니다. … 계속 읽기
7:0의 스코어 차이를 보고 태극기를 달았다.
3월23일 2가지 경사가 겹쳤다. 하나는 둘째 아들 맹석영 소위가 휴가 온 것이고 둘째는 류현진 선수가 승리투수가 된것이다. 7:0으로 리드한 6회말 류현진선수가 마운드를 내려올 때 이미 이길것으로 예상하고 나는 대문에 태극기를 달았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