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3(먹을거리)

3일동안 무지하게 먹었다.

하도 많이 먹어 배탈이 날 지경이었으니….

여행지에서는 80%만 먹으라는 말이 있는데…..쩝!   스스로도 참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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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2(미술관)

 

 

제주 여행에서 이중섭 미술관과 이왈종 미술관을 관람하였다.

좋은 감상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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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증오, 탐욕과 미움, 번뇌와 자유는 어디에서 오는가?

그 슬픔과 기쁨, 행복과 불행 모두가 다 마음에서 비롯됨은 누구나 알지만 말처럼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이러한 마음이 내재하는 한 행복한 삶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을 하면서 서서히 흰머리로 덮혀가는 내 모습을 바라본다.

 

이왈종은 전시장에 위와같은 글을 써놓았다. 어쩌면 내마음과 똑 같다.

마음만 같은 사람만 만나면 무엇하나? 알을 깨야지 깨고 나와야지 스스로 참혹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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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동료 김학규교장님 부부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기획의 천재인 김학규교장이 모든 프로그램을 짰다.

우리 부부는 그냥 따라다니기만 했는데 김학규교장부부가 정말 고마웠다.

 

날씨는 좋지 않았다.

렌트카를 빌려 운전하고 다녔는데 눈이 내려 5.16도로를 달리지 못하고

해안도로를 주로 달리면서 제주도의 풍광을 구경하였다.

제주도는 역시 세계 최고의 휴양도시이다.

내가 세계적인 휴양지 파타야해변에도 가보았지만 제주도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요 구우일모에 지나지 않는다.

숙박한 kal호텔도 아주 좋았다. 호텔의 정원은 정말 아름다웠다.

제주도에서 여러가지 좋은 음식을 먹었는데 음식도 환상적이었다.

김학규교장님 부부에게 감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언제 이 신세를 값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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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여동생이 전원주택을 샀다.

오랜 망설임 끝에 샀다고 한다.

남편이 전원주택에 사는것이 소원이라

결정했단다.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3억에 월80만원에 반전세를 주고

그 보증금으로 전원주택을 용인에 샀다고 한다.

축하해주기 위해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

대지200평에 건평 50평이라고 했다.

집이 무척 넓다.

부럽다.

나는 그 반만이라도 좋다.

대지200평에 건평은 작은 집이라도 좋다.

나는 전원주택을 꼭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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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시장 금리

성도시에 조성해놓은 중국 전통시장이다.

밤에 바쁘게 돌아다녀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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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시 극장에서 티벳족 전통무용을 현대화한 춤을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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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결의

유비, 관우, 장비가 의형제를 맺은 곳을 찾았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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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결의를 맺은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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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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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의 초상! 사내중이 사내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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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묘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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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석불

중국 쓰찬성 민장강 강가에 있는 링원산 암벽을 통째로  갈라서 조각한마애석불이다

이 마애석불은 713년창건한 링원사에 본존미륵보살이며,

높이71M.두상10m,어깨너비28m.

당나라 때 승려 해동스님이 안전하게 배가 다니길 기원하며 조각을 시작하여,그가

세상을 떠나자,지앤난(애남)의절도사인 위고 가 90년이란세월을 걸처서 완성된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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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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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요리는  유명하다. 그런데 솔직히 향이 강해서 먹기 쉽지는 않다.

나는 외국에 가면 현지식을 먹어야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어 적응하려고 애를 썼지만

가져간 고추장과 김에 의지하는 때도 여러번 있었다.

나중에는 식당에 들어서면서 나는 사천요리 특유의 향이 싫었으나 먹으려 애썼다.

돼기고기 김치찌게 한번 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치를 가져와 먹는 사람도 있었는데 나는 그렇게 요란을 떨지는 않는다.

고추장을 가져가는 정도에 그친다. 외국여행 중에는 현지식을 먹는것이 맞다.

그런데 해외여행 중에도 몇번은 한식을 먹는 기회를 넣기도 하는데 이번 여행은 오직 현지식만 먹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립다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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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식 현지식을 접시에 떠왔다.

독특하고 강한 향이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맛있게 먹으려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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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주는 조식이다. 이것은 먹을만 했다. 무엇보다도 흰죽이 좋다.

아무 간도 되어있지 않은 쌀죽인데 우리 나라 쌀죽과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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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트 라마교사원


오체투지 하는 일행을 보았다.

두무릅과 두손바닥 그리고 이마를 땅에 대고  앞으로 나아간다. 부처님 앞에 자신을 낮추는 수행을 하는 사람들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동작과 속도로 걸으면서 온몸을 땅에 대고 절하는 모습으로 행진을 계속해나간다.

보기만 해도 경건한 종교적 신념이 보인다. 저래서 중국이 티벳트족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힘으로 종교적 신념을 밀어부칠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다. 티벳족의 라마교사원을 많이 보았다.

내가 믿는 종교는 아니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참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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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 고기를 팔고 있었다.

결국 나중에 식당에서 야크 고기를 사먹었다.  쇠고기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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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족 과일가게 아주머니 인상이 좋았다. 8000원어치 야생 호두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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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강족마을에서 야크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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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간 김이 해발 3600m에서 부풀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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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천성 구채구 여행

중국 중서부 지방 쓰촨성 내 구채구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해외여행이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다니지 못하다가 이번에 다녀왔다.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다녀왔는데 기내식이 맛있고 서비스가 좋았다.

패키지 여행이었는데 함께한 사람들의 매너가 고급이었다. 그들에게서 배웠다.

나도 그런 매너를 지켜야겠다. 일행끼리 떠드는 경우가 많은데 그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말도 아주 소근거리며 했다.

방해가 되지 않으려 한것이며 지식인 다운 풍모가 엿보이는 사람들이었다.

공통으로 먹은 음식에는 공동의 스푼을 쓰려는 내 의도와도 일치하였다. 아주 좋은 여행객을 만나서 좋았다.


구체구는 석회암지대여서 석회암이 물에 녹아 물색깔이 아주 투명하고 맑기로 유명하다.

아마추어 사진가인 내가 찍은 사진인데도 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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