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서부 지방 쓰촨성 내 구채구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해외여행이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다니지 못하다가 이번에 다녀왔다.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다녀왔는데 기내식이 맛있고 서비스가 좋았다.
패키지 여행이었는데 함께한 사람들의 매너가 고급이었다. 그들에게서 배웠다.
나도 그런 매너를 지켜야겠다. 일행끼리 떠드는 경우가 많은데 그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말도 아주 소근거리며 했다.
방해가 되지 않으려 한것이며 지식인 다운 풍모가 엿보이는 사람들이었다.
공통으로 먹은 음식에는 공동의 스푼을 쓰려는 내 의도와도 일치하였다. 아주 좋은 여행객을 만나서 좋았다.
구체구는 석회암지대여서 석회암이 물에 녹아 물색깔이 아주 투명하고 맑기로 유명하다.
아마추어 사진가인 내가 찍은 사진인데도 보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