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직 시험에 최종 합격하였다.
오랫동안 짊어졌던 멍에를 벗었다.
이제 나에게는 22년 동안의 교사 생활,
그리고 3년 동안의 교감 생활과는
전혀 다른 교육행정가로서의 길이 기다리고 있다.
무엇인가 변하고 싶었다.
스스로 변화하고 싶었다.
지나고 나니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 것 같지 않은데 운이 좋았었나보다.
장학사의 역할을 잘 해낼지 걱정된다. 하면 되겠지……
7월부터 그 동안 소홀히 해왔던 운동을 시작했다.
몸 만들기에 돌입하였다.
8월25일경에 가족사진을 찍을 예정인데
그 때까지 살을 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