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산방일기 10

산방의 사진을 올려본다

아직 수리하려면 몇군데 손을 더 보아야 하지만

더 미룰수 없어서 올린다. 87세되신 할머니가 안채에 혼자 사시고

나는 논어에 나오는 글로 대련을 써붙인 바깥채에 산다.

보기에는 헌집이지만 내부를 수리했기 때문에

장작을 때면 방이 설설 끓는다.

나에게 딱 맞는 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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