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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에 매달리기2026년 9월 13일
solitude2026년 9월 13일
경기문학인2026년 9월 6일
경기사월교육연구회 연찬2026년 9월 1일- 삼군사관학교 통합을 걱정하며2026년 8월 27일
소발에 새가 잡혔다!2026년 8월 25일
콜레스테롤2026년 8월 22일
영호 형 가다2026년 8월 20일
횃불2026년 8월 13일
짧은 수필2026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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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데렐라(예명) - 가곡 교실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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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기호 - 1 시간 만에 포수가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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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에 매달리기
손아귀 힘은 인간의 수명과 직결된다고 한다. 오늘 문틀철봉에 매달리기 시작한지 54일 되었다. 30초 씩 하루 5회를 한다. 특별하게 어떻게 변했는지는 말하기 어렵지만 양팔과 어깨가 단단해진 느낌이다. 펌핑이라는 단어를 써도 될지 모르겠다. 그런 용어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늘어졌던 팔과 어깨가 빵빵해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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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tude
친구 박도식 사장 내외와 함께 군산, 보령을 다녀왔다. 28인승 리무진을 타고 1박2일 여행을 했는데 버스가 아주 안락했고 호텔도 좋았으며 음식도 아주 좋았다. 군산에서 저녁에 산책을 하다가 넘어가는 저녁노을을 찍었는데 아주 가로등이 외로웠다. 그래서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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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학인
경기문학인 행사가 수원예총 마당에서 열렸다. 아직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문학인들이 모였다. 행사는 잘 진행되었다. 문제는 행사 도중 어머니 주치의로부터 큰 병원으로 옮겨야 되는 사태가 생겼다고 전화가 왔다. 축사도 해야 하고 여러가지 할 일이 있었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결단을 내렸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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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월교육연구회 연찬
경기사월교육연구회! 스승을 뛰어넘은 제자를 기르는 교육 연구회라는 이름이다. 남기완교수의 작명으로 15년 전에 만들었다. 교육전문직 출신 중,고등학교 교장들의 모임인데 처음부터 부부 동반으로 모였다. 오랜만에 강원도 여행을 했다. 양양에 있는 다이아메르호텔에서 1박했는데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끝내주는 호텔이었다. 음식도 좋았고 무엇보다 동행해준 사모님(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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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군사관학교 통합을 걱정하며
태릉 육사를 지키고 사관학교 통합을 막읍시다! 맹기호 詩人 경기교육자유시민연합공동대표 경기수필가협회장 전)매탄고등학교장 해군사관학교 만세! 공군사관학교 만세! 육군사관학교 만세! 존경하는 5,000만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한 애국동지 여러분! 저는 40년 동안 일선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사람입니다. 이 자리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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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발에 새가 잡혔다!
오늘 수원버드내복지관 수영반 추첨에 당첨되었다. 10여 년 전만 해도 수영반은 언제나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요즈음은 하늘에 별 따기다. 자리가 나지 않는다. 그만두는 사람이 없다. 아내가 혹시 모르니 신청해보란다. 두 자리가 나서 추첨을 하는데 세상에! 응모자가 나 하나였다. 자리가 안나기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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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동네 내과에 가서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하였다. 의사는 꽤 심각한 표정으로 동맥경화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조오련, 구옥희가 심장마비로 갔다며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하단다. 하여 오늘 점심에 마지막으로 믹스커피를 마셨다. 이제 믹스커피와는 안녕이다. 과거 담배 끊을 때 힘들었는데 믹스커피를 끊은 것이 만만치 않다. 남기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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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 형 가다
영호 형님께서 세상을 뜨셨다. 영호 형은 종형(從兄)이지만 사실 더 가까운 사이다. 영호 형은 6.25에 아버지를 잃었다. 백모는 개가하였다. 개가하면서 영호 형을 우리집에 맡겼다. 당시 여성 혼자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힘든 사회구조였다. 백모가 나가신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다. 모두 어렵게 살아가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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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수필
일상 맹기호 지구 46억 년 역사에서 다섯 번째 빙하기에 해당한다는 21C, 그런데 정말 덥다. 강가에 서니 강물도 흐느적거리며 구부정하게 내린다. 채마밭도 흐물거리고 이런 날은 정도, 사랑도 내기 어렵다. 매미 소리는 창틀을 흔들고, 훅 깔리는 습한 더위가 이마의 땀방울을 매만지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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