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젊은이들의 출구를 희망한다.

33세의 젊은 여류작가 김애란의 비행운을 읽었다. 정확하게 오늘 아침 새벽부터 읽기 시작하여 저녁까지 읽기를 끝냈다. 신문서평에서 문학상 후보자로 추천되었고 그의 좋은 작품이라고 하여 읽었다. 그러나 딱히 사무치게 좋은 책이라는 느낌은 갖지 못했다. 책이 어둡다. 요즈음 젊은이들의 삶이 그렇게 칙칙하고 어두운가?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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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슬프다

      김동인의 단편집을 읽었다. 어제 일찍 잠이 들었나? 아마도 10:30분 경에 들었나보다. 새벽에 깨어보니 02:00, 잠이 없는 것은 집안 내력이다……그러나 새벽의 고요를 즐기기에 적당한 시간이다. 하여 그냥 일어났다. 이리저리 하다가 김동인의 단편을 집었다. 어린 시절 읽었던 책이다. 그의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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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민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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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양성 군사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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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키러 떠나다!

     괴산 시내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였다. 식단은 정결했으며 맛도 좋았다. 생선조림정식을 시켰든데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이다. 석영이가 인터넷으로 좋은 식당을 찾았다.     둘째 아들 석영이가   나라를 지키러 떠나는 길에 동참하였다. 충북 괴산에 있는 장교 양성 군사학교 명예당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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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유토피아 소설

    누구나 홍길동전을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언제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나도 언제 읽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고 더구나 진짜 읽었는지 그냥 내용만 대강 아는것인지 스스로도 분간하기 어렵다. 하여 이번에 읽게 되었다. 읽어보니 역시 내용은 아는것이었다. 허균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이다.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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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를 역전 리브로 서점에서 사서 읽었다. 역시 처세나 자기계발서는 재미가 없다. 읽기는 했으되 아무런 감흥이 없다. 스탠포드대학의 월터미셜교수가 유치원 학생들에게 마시멜로를 주고 15분을 참으면 두개를 주겠다고 했더니 많은 어린이들이 참지 못하고 하나만 먹었다. 나중에 그들이 성장한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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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성 엘리자베스!

뉴스위크 선정 세계100대 명저,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추천도서, 한국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BBC선정 꼭 읽어야할 책 오만과 편견! 영국인들이 제일 사랑하는 여류작가 제인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읽었다. 장편소설이어서 여러 날에 걸쳐 읽었다.                              민음사 책표지   영화 포스터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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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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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호호~ 정말 힘드네요, 수고했어요^-^

       둘째 석영이가 월요일 군에 입대한다. 나라를 지키러 떠나는 아들의 무운장구를 기원하는 장도식을 하자고 아버님이 제의하셨다. 하여 오늘 저녁 가족 외식을 하게 되었다.   me: 아버님 오늘 저녁 가족 외식을 하게 되었는데 메뉴를 어떤 것으로 할까요? 아버지: 화성갈비집으로로 가지! 그집이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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