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온다. 아직 이르기는 하지만 경기수필가협회 연말 편집을 끝내야 한다.
100여 명 회원의 글을 순서대로 정열하고 임원들을 모아 교정작업에 들어가고 인쇄소에 최종 원고를 넘기는 작업이다. 벌써 6년 째 이 일을 하고 있고 이제 마지막 해다. 2년 임기를 3번이나 해서 6년 회장을 했다. 이제 이게 마지막이다. 금년을 끝으로 후배들에게 넘기려 한다.
하루 종일 여러가지 일을 했다.
대상, 작품상 수상자를 정하고 수상소감을 내라고 연락했다. 신인문학상 당선자에게도 연락했고 각 상의 심사평을 정리해서 인쇄소에 보냈다. 2026년 행사 사진 중에서 선별하여 책에 실을 것을 정했다. 연회지 맨 앞에 들어갈 발간사도 썼다. 이제 편집의 끝이 서서히 보인다. 역시 감사한 하루였다. 내일은 이문열 선생님 댁을 방문하기로 했다. 역시 감사한 하루가 될것이다.

모든 작업은 컴퓨터로 한다. 모니터 앞이 어지럽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