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희망을 보았다

제과학원을 졸업하고 빵집을 차려도 팔리지 않는다. 빠리바케트, 뚜레주르 등 대기업 빵집 때문에 개인이 개업한 빵집은 신인도가 낮아 개점 휴업상태를 겪다가 폐업하고 만다.   그러나 오늘 희망을 보았다. 덕수궁에서 한국근대회화 100선을 구경하고 시청에서 지하철을 타려고 지하도를 걸어가는데 사람들 대여섯명이 빵집 앞에 … 계속 읽기 →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오늘 천재를 만나다

   서울에서 전국중등학교 교장 세미나가 있어서 참석하였다. 그리고 해가 남아서 덕수궁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근대회화100선전을 다녀왔다. 오후 3시에 박찬일교장부부를 만나서  함께 구경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소장가들을 설득하여 조선일보 주최로 열렸다. 교과서에서 보던 유명한 그림들이 나왔다. 한국을 대표하는 역대 100점을 전시하였는데 신문에 보도된 … 계속 읽기 →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I started the marathon practice.

4월20일 경기마라톤에 출전하기로 결심하였다. 하여 어제부터 연습에 돌입하였다. 현재 몸은 매우 비대해졌다. 표준체중에서 7kg이나 더 나간다. 정말 스스로도 참혹하다. 내가 지식인인지 의심스럽다. 목표는 하프코스를 (21.0975km) 2시간30분 이내에 들어오는것인데 사실 기록은 중요하지 않다. 하프코스를 완주하는 것이 목표다. 지금 몸 컨디션은 엉망이다. … 계속 읽기 →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wedding picture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찹쌀 그 영원한 나의 원수에 대한 고찰!

나는 평생 소화불량을 달고 산다. 젊은 시절 나 스스로 위암에 대한 공포에 쌓여 살았다. 소화가 안되니 주머니에는 늘 소화제, 활명수, 겔포스를 달고 살았다. 여행을 갈라치면 가방에 훼스탈, 베아제, 활명수, 위청수 등을 챙긴다. 신혼 초에 빵을 좋아하는 아내가 빵을 사오면 먹고 … 계속 읽기 →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photo

사진  찍는것도 기술이다. 구도가 맞아야하고 적당한 표정을 짖기는 정말 어렵다. 사진을 많이 찍어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기는 쉽지않다. 자신의 얼굴은 시원찮은데 잘생긴 얼굴이 나온 사진을 찾으니 어려운 것은 당연한것이리라. ㅎㅎㅎ~   그런데 사진을 고르다 보니 편안한 얼굴이 돋보인다. 궂이 억지로 … 계속 읽기 →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편안함-1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편안함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아! 길없는 길……

      최인호의 ‘길없는 길’을 읽었다. 불교에 관한 책이다. 내용이 쉽지 않아서 꽤 오랜동안 읽었다. 우리가 최인호를 말할 때 흔히 별들의 고향을 쓴 작가라고 말한다. 그가 세상을 버렸을 때 모든 언론들이 별들의 고향을 쓴 작가 최인호 침샘암으로 별세했다고 썼다. 별들의 고향이 … 계속 읽기 →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Taiwan trip-1

   우리나라와 다른 대만의 식생을 담아왔다. 한국에서 화원에서 파는 식물들이 대만에 와보니 노지에서 자라고 있었다. 가끔 비슷한 식물도 있어 담았다.                                                 … 계속 읽기 →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