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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교회 가을 전시회2026년 11월 5일
한 해의 끝2026년 10월 29일
맷돌 호박2026년 10월 28일
배아2026년 10월 25일
25세 시카고대학 대학원생 스탠리 밀러2026년 10월 25일
보스터사인터티픽2026년 10월 21일- 임병호 시인 ‘강’2026년 10월 21일
임병호 시인 출판기념회2026년 10월 18일
Night2026년 10월 15일
경기수필 신인상 심사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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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왜 안지키나……
이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진다. 사망한 가족들의 슬픔은 얼마나 클까? 왜 거기는 올라갔을까? 관람석이 아니고 지하철 통풍구인데 왜 거기올라갔을까? 왜 내려오라는 방송을 듣고도 아무도 내려오지않았을까? 40여명이 공연을 보면서 통풍구 위에서 뛰었다고 했다. 사진을 보기에도 무게를 못이겨 가온데가 휘어진 … 계속 읽기
여명(黎明)
여명(黎明) 맹기호 잠이 덜 깬 바람이 창문에 휘파람을 보냈다 귀 기울이면 부엌에 어머니 바쁜 걸음 있고 아침 햇살이 담에 기대는 소리 들린다. 다시 바람이 먼동을 데려와 나를 … 계속 읽기
율전동 덕성산
능실중학교 채찬석 교장님 부부와 율전동 덕성산에 올랐다. 나는 아침부터 경기도청 도서관에 가서 자유학기제 관련 서적을 읽었다. 학교에서 읽을 시간이 없었는데 4시간 정도 도서관에서 자유학기제에 관하여 읽었더니 어느정도 머리에 이론이 정립되었다. 그리고 오후 3시에 율전동 청개구리공원에서 … 계속 읽기
2014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 이슬람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는 하교 버스에서 탈레반의 총격을 받았다. 정체물명의 남성이 버스에 올라 유사프자이가 누구나? 고 물으며 소총을 발사했다. 총탄은 유사프자이의 왼쪽 눈 옆과 어깨를 관통했다. 치명상을 입은 유사프자이는 인근 군병원으로 후송되어 응급처치를 받은 후 영국으로 옮겨져 수차례의 수술 … 계속 읽기
변난훈 교장선생님 오시다^-^
내가 성안중학교에서 교무부장으로 근무할 때 교감이셨던 변난훈교장선생님이 상촌중학교에 오셨다. 역사학을 전공하셨고 머리가 뛰어나셨다. 교감시절에 연수에서 100점 받으신 적이 있는데 지금도 생생하다^-^ 인품이 좋으시고 마음이 바다처럼 넓은 분이다. 단, 한번도 인상을 찌푸리신 적이 없으셨다. 늘 나를 칭찬하시는 것이 일이셨다. 생각할수록 감사하고 … 계속 읽기
세계적인 건강식품!
미국의 건강잡지 The Health가 선정한 세계5대 건강식품 중 하나가 코리아의 김치다. 나도 김치를 즐겨먹는다. 평생 먹어왔다. 그런데 김치 담그는 법을 모른다. 하여 오늘 어머니의 지도 감독하게 김치를 담가보았다. 독선생님에게 수업을 받으니 금방 완전학습에 이르렀다. ㅎㅎㅎ~ 해보니 별거 아니다. 언제든지 할 수 … 계속 읽기
원고 2
아주 오랜 옛날에는 예술이 복합적으로 존재했었다. 시와 음악과 춤은 분화되지 않고 복합적으로 존재했었다. 고대국가에서 하늘에 제사지내는 제천행사 때 부족장은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는데 그 가사는 시였다. 즉 시화 춤과 음악이 분화되지 않고 뭉쳐있었다. 문화가 발달하면서 분화되었는데 음악은 소리를 매체로 삼았고 … 계속 읽기
원고 작성
어쩌다 보니 경기 문학포럼 수석부회장을 맡게 되었다. 집사람은 그런거 맡지말라고 성화다. 사실 문인들 모임에 나가보니 지식인 집단이라는 느낌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좋은 사람들이다. 모여서 문학이론을 말하고 시를 낭송하고 사유의 세계를 탐닉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즐겁다. 매월 첫째 월요일에 정기모임을 갖는데 … 계속 읽기
주례
축! 혼인 홍종우(31살) 주은진(30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늘의 혼례를 축하해주기 위해 원근 각지에서 오셔서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30여년 가까이 자녀를 훌륭하게 길러주신 양가 혼주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혼주인 홍준기씨와 저는 같은 스승 밑에서 공부한 붕우입니다. … 계속 읽기
박범신 ‘산다는 것은’
박범신의 에세이집 [산다는 것은]을 읽었다. 소설류를 읽기 좋아하는 내가 에세이집은 오랜만에 읽었다. 앞으로 에세이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동안 읽었던 박범신의 책에서 언뜻언뜻 보이던 정치색(정확하게는 좌파적)이 이 책에서는 노골적으로 두드러지게 드러나 있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전체적인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