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최용섭이가 내게 전화를 하여 만나자고 하였다. 자신이 수원사는데 동창회가서 맹기호가 수원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반갑다고 전하를 해서 만나게 되었다. 놀랍게도 수원부근에 사는 친구 네명이 나왔다 한정식집에서 모였는데 중소기업하는 최용섭이가 밥값을 냈다. 다음에 또 만날것을 기약하면서 아쉬움을 남긴채 헤어졌다. 최용섭은 주물회사 대표였고, 박한순이는 수원주택은행지점장에서 퇴직하였으며 남상철은 중견기업 전무이사였고, 유제석은 유통회사 상무로 재직하고 있었다. 모두 사회 각 분야에서 맡은 소임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