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0:00 우리동네 주간보호센터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사실 사회복지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주간보호센터는 시장에 풀어 개인이 운영하지만 국가에서 직접 운영해야 할 일이다. 그것을 공무원 숫자를 늘리는 것은 바람직 하지도 않아 시장에 맡겨 자유경쟁 체제를 이룬 것은 아주 잘 한 일이다. 요즈음 눈만 뜨면 늘어나는 것이 실버 산업이다. 우후죽순처럼 노인 케어 사업이 늘어난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업체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사회보장의 성격이 있다 보니 주간보호센터에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다. 오늘 운영위원회가 열렸고 25년 결산과 26년 예산을 심의했다.
현재 노인보호 사업 대상 인구가 46명이고 그 중 22명이 가족 보호여서 실제 보호 인원은 24명이다. 이런 영세 규모로는 무조건 적자다. 몇 년 째 적자를 보면서 운영하고 있는 남재현 사장이 안쓰러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운영위원으로 5년 째 참여하고 있다. 남재현 사장의 건투를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