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 2. 14. 이런 날짜가 적혀있다. 23년 전 나는 대천해수욕장에 분명히 갔었다. 본가를 매각한 후 짐을 빼다가 발견한 연필 그림이다. 현장에서 스켓치한 것으로 보인다. 무슨 일로 그날 대천해수욕장을 갔었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2월이면 해수욕장에 휴가로 가는 시즌도 아니다.
70년 이상 살았으니 이제 내 발자욱을 기억하지 못하는 일도 생긴다. 앞으로 그런 일은 더 많아 질 것이다. 그냥 그것도 감사한 일이다.

2003. 2. 14. 이런 날짜가 적혀있다. 23년 전 나는 대천해수욕장에 분명히 갔었다. 본가를 매각한 후 짐을 빼다가 발견한 연필 그림이다. 현장에서 스켓치한 것으로 보인다. 무슨 일로 그날 대천해수욕장을 갔었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2월이면 해수욕장에 휴가로 가는 시즌도 아니다.
70년 이상 살았으니 이제 내 발자욱을 기억하지 못하는 일도 생긴다. 앞으로 그런 일은 더 많아 질 것이다. 그냥 그것도 감사한 일이다.
최동호 詩人
홀로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라이브로 들었다!
여주 농사
골밀도
시안(장안)여행
죽기살기
바닐라 라떼
여섯 번 연속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