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왕조실록이 불탄 것이 정말 아쉽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왜놈들이 나쁜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고려는 475년의 조선 다음으로 긴 왕조였다. (조선은 518년으로 세계에서 단일왕조로 역사상 가장 긴 왕조다) 중국에서도 이렇게 긴 왕조는 없는 것으로 안다. 중국 문명의 기반을 이루었다는 한나라도 전한, 후한을 합쳐야 420여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나마 중간 왕망으로 단절된 기간이 있었다.
고려왕조실록은 임진왜란 때 불탄는데 그나마 세종 때 고려사, 문종 때 고려사절요을 편찬한 것이 전해져 고려역사를 엿볼 수 있다. 그 2권은 모두 고려왕조실록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고려가 제후국 즉 왕이 아닌 황제 즉, 천자의 나라였음을 확실하게 알았다. 나는 그것이 그냥 소문으로만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알았다. 고려가 황제의 국가였던 증거는 아주 많았다.
경기도 박물관의 계단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어느 천재에 의한 설계다. 그에게 감사한다.
답사여행도 있었는데 강화의 선원사지다.
팔만대장경을 조판했다고 알려진 절이다.
역시 선원사지
강화시내의 고려궁이 있었던 곳이다.
이 건물은 그 유명한 외규장각이다.
병인양요 때 프랑스가 문서를 약탈해간 그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