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11:00
서울 종로빌딩에서 서울, 경기, 인천의 대표자 모임이 있었다. 내년 6월 교육감 선거에서 자유 우파 진영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모임이다. 이 모임을 주선한 사람은 한국NGO연합 대표을 맡고 있는 이희범 선생님이다. 이희범 대표는 오늘 현재 한국 자유우파 시민운동의 우두머리라고 하면 될것이다. 이희범 대표가 감옥에 있을 때 면회 가서 사식을 넣어준 적이 있다. 내가 교도소 가본 것도 처음이고 사식을 넣어준 것도 처음이었다. 이희범 대표의 사회로 회의를 시작하였다. 벌써 좌파 진영은 교육감 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우리가 늦은 감이 있다. 서울, 경기, 인천의 대표가 모인 것은 수도권 세력이 합심함으로서 우파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고, 우리가 이런 시도를 보이면 타시도 우파 세력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일이 될 것으로 믿는다.
세 지역 대표들은 우선 명칭을 정하는 문제부터 시작하였다.
중도, 보수, 자유, 우파 등이 명칭이 거론되었으나 젊은 층에서 보수라는 단어를 덜 좋아한다는 데 의견을 일치를 보았고 이왕이면 시민이라는 단어를 넣기로 했다. 하여 가칭으로 정했는데
“서울, 경기, 인천 교육감 후보 추대를 위한 시민회의”라고 이름을 정했다. 자세한 정관 및 세부사항은 다음 주 토(22)요일에 다시 모여 의논하기로 하고 회의를 마쳤다.
집에 돌아와 전)김기춘 경기도교육감과 통화했고 김종희 비서실장과도 통화했다.

<이희범 한국NGO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