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개발원에 근무하던 조석희박사님이
미국대학에 교수로 가신것을 몰랐다. 내가 휴직하는 동안에
일어난 일이다.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가 조박사님이 편지를 보내오셨다. 2006년에 교육청에서 내가 계획한
세미나에 발표자로 여러번 초빙하였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조석희박사님은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1인자이고,정말이지 영재교육을 위해 온몸을 바쳐 일하시는 분이다. 강호에 그분만한 정열을 가진 학자를 본적이 없다.
박근혜후보의 자문교수단이고,아시아영재교육학회 회장을 맡고있기도 한분이다.
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찾지 못해 인터넷에 있는 사진을 찾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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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호 장학사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호국교육원에서 이 나라를 지키는 방법을 지도해 주시게 되었나봐요.
미국에 나와 보니, (제가 말씀을 드렸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저 미국 뉴욕에 있는 대학 교수로 자리를 옮겼답니다. 아래에 제 주소, 전화번호가 있지요?)
우리나라, 참 괜찮은 나라예요. 정겹고, 빠르고, 다이나믹하고, 미래적이고..
잘 보호해 주세요. 저는 미국에서 보호할께요.
맹장학사님도 특별하신 분이었어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것은 물론이고,
상황에 따라서 가장 적절한 말과 행동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멋있는 분을 만났던 것이 즐거웠습니다.
이런 것들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 와있지만, 식구들이 함께 있고,
최근에는 서울시교육청에서 visiting scholar로 한 분이 오셔서 완전 외롭지는 않답니다.
뉴욕에 오셔서 함께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더 많은 행운과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조석희 드림
Seokhee Cho, Ph.D.
Associate Professor,
Dept. of Administration and Instructional Leadership
The College of Education
St. John’s University
8000 Utopia Parkway,
Jamaica, NY 1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