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장점

아내의 장점

★ 마음이 너그럽고 심지가 깊다.

★ 아이들을 잘 키운다. 훌륭한 엄마다.

★ 나이답지 않게 날씬하다 아직도 35살로 보이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 책을 많이 읽는다. 나는 교사 중에서 아내만큼 책을 많이 읽는 여자를 본적이 없다.

★ 언제나 나를 잘 배려해 준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푸근하고 편안하다.

★ 어떤 상황에서도 명쾌한 선택과 판단을 내리는 능력이 있다. 그 합리성은 나에게 평생 도움이 된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나 아내에게 묻는다.

★ 아내는 고전 음악에 이해가 깊다.

★ 내가 일요일에 야외스케치를 나가도 화를 내지 않는다.

★ 시부모를 잘 모신다. 그 점이 너무나 감사하다.

★ 아내는 치마를 입어도 바지를 입어도 맵시가 난다.

★ 아내는 열심히 수업하는 교사이다.

★ 아내는 안경을 쓴 모습이 아주 잘 어울린다.

★ 아내는 잠을 잘 자서 너무나 좋다. 아주 타고났다. 일요일에 깨우지 않으면 오후 2시까지도 잠을 잔다. 정말 부럽다.

★ 아내는 詩人이다. 응모하면 당선되고도 남을 것이다.

★ 아내는 하느님을 믿어서 좋다. 일요일에 교회에 같이 가는 것은 아주 즐거운 일이다.

★ 아내는 아프지 않아서 좋다.

★ 아내는 길 눈이 밝다. 옆에 태우고 낯선 곳에 가면 운전이 아주 편하다.

★ 아내는 내가 타락할 여유를 주지 않는다. 숨기고 있는 날카로운 발톱을 언제든지 휘두를 태세다. 내가 도덕적으로 비교적 문제가 없는 것도 아내 덕이다.

★ 아내는 나서지 않는다. 언제나 남의 얘기를 듣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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