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어떻게 여기에서……

 



 


 



 


영덕중학교 화단에서 지름 7cm정도의 영지버섯을 발견하였다.


 


교정을 거닐면서 단풍을 감상하다가


 


벗나무 밑둥 옆에서 자라고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였다.


 


어떻게 여기에서 자라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공해에 찌든 탓인가 상태가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색깔도 선명하지 않고 크기도 작았지만 이것을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다.


 


선생님들에게 보여주었더니 모두 신기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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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강습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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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한근형 독창회^-^

                                                                 


 


 


어제 아내와  함께 한근형 음악회에 다녀왔다.


 


성지고등학교 한승배선생님의 아들이다.


글로벌영재로 선정되어 열심히 성악공부를 하고 있다.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잘 기른 아들이었다.


제일 좋은 자리로 예약해놓았다는


한승배선생님의 말대로 아주 좋은 자리에서 감상하였다.


 


공연이 끝난후 한근형의 모친과 인사했는데


감격에 겨워 울고 계셨다.


 


자식 기르는 마음은 모두 그런가?


나도 아들이 MIT에 합격했을때 감격에 겨워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음악에 문외한인 내가 보기에도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장할 재목이었이다.


 


 



 


 


 


 


 


 


 


 


 


 


 


 


 


 


 


 



 


 


 


 


 


 


 


 


 


 


 


 


 


 


 


 


 


 


 


 


 


 


 


프로필
예원학교 1학년


09 성정 콩쿠르 은상
용인시 전국음악콩쿠르 성악 부문대상
디노치아니 국제콩쿨 한국 결선 2위
08 예원 콩쿠르 대상
선화 콩쿠르 금상
성정 콩쿠르 금상
음협 학생음악콩쿨 성악 1위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국음악콩쿨 초등부 1위
용인시 전국음악콩쿠르 성악초등 이태리가곡 부문대상
음악교육신문 콩쿠르 성악 2위
07 용인학생예능경연대회최우수상
06 성남 YMCA 청소년음악콩쿠르 대상
05 CBS 콩쿠르 성악 1위
서울교대 콩쿨 2위
난파 콩쿨 2위
고양 전국어린이 동요대회 3위


04 파랑새 동요제 금상
KBS ‘열려라 동요세상’ 으뜸 꾀꼬리상
– 디노치아니 국제콩쿨 한국 결선진출자 음악회(선화 상선홀)
– 테너 엄정행 독창회 출연(용인여성회관)
– 어린이날기념성악가와 함께 하는가족행복음악회(한택식물원야외공연장)
– 예원 콩쿠르 대상자 연주회(예원강당)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협연(용인문예회관)
– 2008 그랑프리 동요 페스티벌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 어린이날 기념음악회 (용인문화예술원)
– 동요작곡가 작품 발표회(용인문화예술원)
– CBS 콩쿠르 우수자 연주회 (CBS홀)
– 경기교사 리코더 합주단 정기연주회 협연(계원예고 벽강홀)
2008경기도교육청- ‘글로벌 인재상’/ 희망경기학생 대상(예능부문)


사사: 강민정, 이대형


 


 


 




< 서울에 올라간 김에 광화문 광장을 거닐었다. 꽃이 예뻐 셔터를 눌렀다>


 


 



<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



<독창회가 끝나고 피로연에서 한근형군과 기념 사진>



< 공연 후 좋은 음식을 먹었다>


 



< 움직임이 불편한 것은 못참는다. 아내와 함께 서울역에서 수원행 새마을호를 탔다. >


 


파발마 건물을 보려했는데 보수공사 중이어서 조감도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일제의 잔재이지만


 


어떤 학자가 압제의 역사도 보존해야 다시 굴욕을 당하지 않는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


 


서울시청도 부수고, 총독부 청사도 부수었는데….


 


서울역은 남겨야 하는지…..


 


남기기에는 너무 중심에 있는 것은 아닌지? 나는 부수고 싶다. 아니면 구석으로 옮기든지…..


 


일제는 한반도를 영원히 찬탈하기 위해 1925년 당시 동양에서는 도쿄역 다음으로 큰 서울역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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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First son

 


어제 큰 아들에게서 사진이 왔다.


 


그 동안 카메라가 없었는데 새로 구입했다면서


 


재학하고 있는 MIT 대학원 본관 앞에서 찍은 사진과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Harvard 대학 교정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잘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다.


 


아들은 대학시절 전공과목 외에도


 


철학과 수업을 많이 도강(?)하여 서양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다.


 


아들이 귀국했을 때 가져온 책의 1/3은 철학원서 였다. 이 점은 나를 닮았다.


 


나는 무엇이고, 어디서 왔으며 시간은 왜 가는가? 왜 사는가 하는 문제에 정답은 없지만


 


답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다. 정답이 없는 곳에서도 창조는 이루어진다.


 



<MIT대학본관건물 앞에서>


 



<HARVARD 대학 교정에서 찍은 사진이다. MIT와 HARVARD는 서로 학점을 교류한다고 했다. 다음 학기에는 HARVARD대학에서도 강의를 듣는다고 했다. 정식으로 수강신청을 한다고 했다.>


 


 


 


 


대학 졸업때의 사진인가? 잘 모르겠다 돌아다니는 사진이 있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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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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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본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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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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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스케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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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춘희

 

내가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오페라 아리아 프로벤자 내고향으로 ^-^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에서 바리톤 제르몽이 부르는 그 유명한 아리아!!!

 

내가 20살 때 베르디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공연에 합창단으로(나는 세컨 베이스)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6개월 간 연습하였고, 주연 성악가들이 노래 연습하는 것을 구경하고 있다가 합창차례가 되면 나가서 노래를 불렀다. 여러 달을 듣다보니 합창은 물론이요 알프레도, 비올레타, 제르몽의 아리아 , 나중에는 오페라 전체를 이태리 말로 저절로 외우게 되었다. 28년이 지난 지금도 거의 다 외운다. 국립극장에서 공연했는데 그 때의 경험이 평생에 걸쳐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정말 공자의 말처럼, 그리고 헤세의 말처럼 음악보다 더 한 예술은 없다.

 

 

 

<참고자료>

라트라비아타(La Traviata). 프랑스 작가 뒤마의 소설을 이탈리아 작곡가 베르디가 작곡한 오페라다. 이 오페라는 ‘춘희(椿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말은 ‘라트라비아타’를 일본에서 번역하면서 만들어진 일본식 한자어다. ‘춘(椿)’은 ‘동백’, ‘희(姬)’는 ‘아가씨’를 뜻한다. 처음 전해질 땐 ‘동백 아가씨’ ‘동백꽃 여인’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라 트라비아타(춘희)]
원명 : La Traviata
작곡 : Giuseppe Verdi<伊>
연대 : 1853년
초연 : 베니스 페니체 극장
감상 : 아리아-축배의 노래
밤이면 밤마다 파리의 5대 극장 중 특별석에 나타나서 한 달의 25일 간은 흰 동백꽃, 나머지 5일간은 붉은 동백꽃을 가슴에 꽂음으로서 월경일을 대담하게 돈 많은 호색한들에게 표시해 ‘온리미트’와 ‘오프리미트’를 밝혔던 고급창녀가 1850년 전후, 파리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었다.
마리 듀프레시스라고 불리는 그 창녀는 시골, 가난한 홀아비의 맏딸로 태어나 열 살 때, 한 접시의 수프와 처녀를 바꾸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는 열두 살 때, 맨발에 누더기를 걸치고 파리로 올라왔다.
호색의 거리 파리에서 자기의 육체가 돈이 된다는 것을 알게된 마리는, 비로소 난생 처음으로 목욕을 하고 글을 배우며, 아울러 사랑의 기교도 수련을 쌓은 덕분에 점점 상대가 고급화 되어 1년에 10만프랑의 생활비를 탕진하는 고급창녀가 되었던 것이다.
이 창녀를 한때 열렬히 사랑한 것이 <삼총사>와 <몬테 크리스토 백작>으로 유명한 알렉산드르 뒤마 피스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가 아버지와 함께 반년 동안 스페인 여행을 하고 돌아와보니 마리는 이미 저 세상 사람이 되고 말았다.
당시 24세였던 뒤마 피스에게는 그의 살았던 날 중에 그보다 더 슬프고 회한에 넘치는 날은 없었다.
그는 울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것이 <춘희>였다. 소설은 가히 폭풍적인 인기를 끌어 만인의 주목을 받았다. 뒤마 피스는 소설을 다시 극으로 고쳐서 상연했다. 마침 파리에 갔던 베르디는 이 극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트레바토레>에서 천시받는 집시의 복수를 그린 인간애의 작곡가 베르디는 겉모습은 화려하나 본질적으로는 비참하기 그지없는 창녀의 인생을 애절하게 다루었던 것이다.
<라 트라비아타>는 ‘방황하는 여자’란 뜻으로 그 뜻은 ‘동백아가씨’이다.
애수 넘치는 전주로 막이 오르면, 무대는 이 오페라의 여주인공 비올레타의 살롱.
손님들이 모여들어 화려한 무도회가 열리기 직적.
가스톤 자작의 안내로 알프레도가 들어온다. 이 새손님을 맞아서 일동은 각기 제자리에 가서 앉는다.
그리고 주빈인 알프레도에게 노래를 청한다.
그는 일어서서 술과 사랑을 찬미하는 <축배의 노래>를 부른다. 그의 노래에 이어 합창이 계속되고 마지막절은 비올레타가 받아서 부른다.
노래가 끝나고, 옆방에서 왈츠가 들려오자 모두들 그리고 간다.
비올레타는 갑자기 빈혈을 일으켜서 혼자 남는다. 알프레도가 그녀의 몸을 염려해서 다시 나타난다. 그는 비올레타의 방종한 생활을 충고하면서 1년 전부터 간직해온 애정을 고백한다.
비올레타는 세상을 보는 눈이 순박한 청년의 말을 비웃는다. 그리고는 가슴에 꽂았던 동백꽃을 건네준다. ‘안녕’이라는 한마디만 남긴채.
무도회가 끝난 살롱 안은 갑자기 한적해진다.
혼자 쓸쓸히 소파에 몸을 던진 비올레타의 가슴을 알프레도의 그림자가 밟고 지나간다. 그것이 사랑임을 깨다는 그녀, 비올레타의 저 유명한 아리아 ‘아, 그대던가’가 불리어지는 장면이다.
자기의 뛰는 가슴을 의아해하는 레시터티브에 이어서 그것이 사랑임을 깨닫게 되면서 충만해지는 기쁨.
하지만 그녀는 곧 자기자신의 처지와 헤어날 길 없는 생활의 사슬을 돌이켜보고 스스로 단념하려고 자기를 비웃어본다.
그러나 멀리서 들려오는 알프레도의 ‘사랑은 신비롭고 숭고한 우주의 고동’이라는 노랫소리에 항거할 힘은 없다.
제2막 제1장은 파리 교외의 간소한 별장. 알프레도와 비올레타가 숨어사는 사랑의 보금자리다. 사냥옷 차림의 알프레도가 들어와서 ‘그대 없이는 살 맛도 없다’를 부르며 두 사람만의 행복한 생활을 찬양한다.
그러나 알프레도는 하녀로부터 생활비가 궁색해서 비올레타가 가진 것을 팔아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돈을 마련하려고 파리로 간다.
그 뒤에 알프레도의 아버지 제르몽이 찾아온다. 그는 아들에 대한 비올레타의 사랑이 순수한 것임을 알고 감명을 받지만, 임박한 딸의 혼담이 아들의 스캔들로 인해 지장을 가져올 것을 말하고 비올레타에게 헤어져주기를 간청한다.
굳은 결심을 한 비올레타는 제르몽에게 자리를 뜨게 한 뒤, 희생을 각오하고 알프레도에게 전할 이별의 편지를 쓴다.
곧이어 알프레도가 돌아온다. 비올레타는 새삼스럽게 그와의 애정을 확인한 후 방을 나간다. 이상한 기분에 휩싸인 알프레도에게 하인이 편지 한 통을 전한다. 알프레도는 편지를 읽고 절망에 빠져 한탄하고 있다.
이때, 아버지 제르몽이 나타나서 눈물을 씻고 명예를 회복하라면서 고향의 노래 ‘프로반스의 바다와 육지’를 부른다. 아버지의 정이 물씬 풍기는 정감있는 노래다.
그러나 알프레도는 고향으로 돌아가자는 아버지를 뿌리치고 비올레타의 뒤를 쫓는다. 그는 그녀의 편지만 보고 비올레타를 오해해서 복수심에 사로 잡힌 것이다.
제2막, 제2장은 비올레타의 친구인 후룰라의 호화로운 저택, 화려한 가면무도회가 한창이다.
많은 손님에 섞여서 알프레도가 나타나고 이어서 비올레타가 두뽈 남작과 함께 들어온다.
알프레도는 친구들과 도박을 시작해서 연전연승을 울린다.
“사랑에는 패했지만 도박에는 이긴다. 돈을 따면 계집을 사서 시골로 돌아갈 테다”
비올레타에게 들으라는 듯이 지껄이는 말에 그녀의 가슴은 메어질 것 같다.
손님들이 식당으로 물러간 뒤 비올레타는 알프레도를 불러 돌아가달라고 하지만 오히려 그는 비올레타의 배반을 추궁한다.
제르몽과의 약속 때문에 비올레타는 남작을 사랑한다고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로 그를 단념시키려고 하나, 이 말에 더욱 흥분한 알프레도는 큰 소리로 손님들을 불러서 비올레타를 조소한 끝에, 도박에서 딴 돈을 그녀에게 던진다.
일동은 알프레도를 비난하고 비올레타는 격한 감정을 어쩔줄 몰라 그 자리에 실신해 쓰러진다. 그 곳에 제르몽이 들어와서 아들을 몹시 책망한다. 알프레도는 자기의 추태를 뉘우친다.
한편, 비올레타는 자신의 저주스럽기만 한 처지를 애통해 한다.
8중창이 합창으로 확대되어 극적인 클라이맥스를 이루는 가운데 막이 내린다.
제3막은 비올레타의 병실, 때마침 거리는 카니발로 들끓고 있건만 병실에서는 침울한 죽음의 장막이 드리운 듯하다. 비올레타의 병상 옆에서 하녀 안니나가 간호에 지쳐서 졸고 있다. 왕진 온 의사는 안니나에게 비올레타의 생명이 경각에 있다는 것을 귀뜀해주고 간다.
비올레타는 하녀를 심부름 보낸 뒤, 제르몽에게서 온 감사의 편지를 꺼내서 읽는다. 알프레도가 진실을 알게 되고 오해가 풀린 것은 반갑지만, 이제 죽음을 앞두고 비올레타는 모든 것이 허망하기만 하다.
거울에 비친 수척한 얼굴을 보고, 그녀는 ‘지난 날의 아름다운 꿈이여, 안녕’이라는 한없이 애달픈 노래를 부른다. 밖에서 들려오는 카니발의 흥겨운 합창은 더한층 방의 적막감과 대비된다.
이때, 하녀가 뛰어 들어오면서 알프레도를 만났다고 한다.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알프레도가 들어와서 그녀를 포옹한다.
“아! 나의 비올레타! 나는 죄 많은 사나이다!”
비올레타의 두 눈에서는 기쁨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를 뿐이다.
이제부터 다시 새로운 행복의 꿈을 맺어보자는 내용의 ‘파리를 떠나서’라는 2중창을 부른다.
그러나 때는 너무 늦었다. 비올레타는 알프레도의 가슴에 힘없이 쓰러진다. 달려온 제르몽의 인자한 말에 대답하는 비올레타의 두 볼에는 이미 죽음의 그림자가 짙어가고 있다.

뒤마 (Alexandre Dumas 1824∼1895)

프랑스 극작가·소설가. 대뒤마의 사생아로 소뒤마라고 부른다.
프랑스 극작가·소설가. 대(大)뒤마의 사생아로 소(小)뒤마라고 부른다. 1848년 소설 《춘희(La Dame Aux Camélias)》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고 이 작품이 호평을 받자 1852년 희곡으로 개작하여 상연, 큰 성공을 거둔 뒤 극작가로 활약하였다. 초기 작품에는 낭만적 색채가 짙었으나, 사실적 경향으로 바뀌었는데, 《춘희》도 현실감있는 풍속묘사가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어 《드미몽드(Le Demi-monde, 1855)》 《돈의 문제(La Question d’argent, 1857)》 《사생아(Le Fils naturel, 1858)》 《여성들의 친구(L’ami des femmes, 1864)》 등을 발표하였고, 차츰 모랄리스트의 경향이 짙어져 사회문제극을 주로 쓰게 되었다. 《오브레부인의 생각(Les Idées de Madame Aubray, 1867)》 《이국녀(L’Étrangère, 1876)》 《드니즈(Denise, 1885)》 등을 발표하여 사회악을 지적했다. 근대극의 사실주의 확립자, 또는 풍속극의 확립자로 평가되며 1866년 아카데미회원이 되었다.

 

뒤마 (Alexandre Dumas 1802∼1870)

프랑스 소설가·극작가.
프랑스 소설가·극작가. 빌레르 코트레 출생. 아들 A. 뒤마와 구별하기 위하여 대(大)뒤마라고도 한다. 나폴레옹군대의 장교였던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냈다. 파리로 이주하여 오를레앙공(公)의 필경직(筆耕職)을 지내며 틈틈이 글을 쓰면서 낭만주의 시인들과 교제하였고, 1829년 희곡 《앙리 3세와 그 궁정》을 발표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1830년 7월혁명이 일어나자 루이 필립을 지지하는 등 활발한 정치활동을 하였고, 이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éon Bonaparte, 1831)》 《앙토니(1831)》 등의 희곡을 발표하였다. 또한 역사소설에도 관심을 가져 1844년 《삼총사(Les Trois Mousquetaires)》를 시작으로 하여 《20년 후(Vingt Ans après, 1845)》 《철가면(Le Vicomte de Bragelonne, 1848)》 등 3부작 11권을 발표하였고, 《몽테크리스토백작(Le Comte de Monte Cristo, 1844∼45)》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주로 16∼17세기의 역사에서 소재를 택했으나 그 역사적 정확성보다는 역사의 이면에 가려진 이야기들을 풍부한 상상력을 곁들여 흥미진진한 줄거리로 각색, 독자들을 매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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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들어볼수록 아름답고 아름답다.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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