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father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정사진으로 쓸것임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폴리스

  학부모폴리스단이라는 조직이 있다. 학생들간의 폭력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내가 학교에 다니던 옛날에도 그런 일은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가정교육의 부재와 마을공동체에서 어른들이 너나없이 동네 학생들을 계도했던 전통은 사라지고 학교가 그 모든 역할을 떠맡게 되었다. 교사들은 사실 수업준비와 평가만도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학생이 보낸 편지

3학년 여학생 두명이 나를 찾아왔다. 교장선생님에게 드리는 스승의 날 편지를 예쁘게 써서 들고 왔다. 세상에!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쵸콜렛을 주고 녹차를 대접하였다. 이 학생들은 학교의 여러가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이다. 작년에 합창부 활동에도 참여하였다. 우리학교는 수원시 56개 중학교 합창대회에서 2등을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rose

    마당에 오랜만에 장미가 피었다. 40년 전에 기르던 장미가 어느날 수명을  다하여 없어졌다가 재작년에 다시 심었는데 그동안 시원찮게 피다가 금년에 제대로 피었다. 나름대로 장관이다. 아래층에서 2층 난간까지 피었다. 아버지가 정성스럽게 기르셨다. ^-^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소백산 트레킹

  채찬석교장 부부와 산악회 등산버스를 타고 소백산에 다녀왔다. 회비는 1인당 3만원으로 아주 저렴하였다. 아침과 저녁식사가 제공되었고 막걸리도 곁들였다. 아주 서민적인 식사였는데 내가 서민이어서 그런지 먹는데 아무 문제 없었다. ㅎㅎㅎ~ 지리산 정상을 올라가는데는 6시간이나 걸리는 등산이어서 처음부터 포기하고 산행 도착점으로 버스를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기도 요목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오케스트라

   내가 교장으로 부임하는 학교에서 오케스트라단을 창단하였다. 음악 교육은 중요하다. 음악이 인생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가. 그래서 오케스트라단을 창단한다. 처음에는 동아리활동 정도로 시작하다가 인원이 보강되고 레파토리가 적정 수준에 오르면 창단공연을 한다. 학생들이 학창시절을 통해서 잊지 못하는 것이 교과외 활동이다.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스승의 날^-^

        제자 오연숙선생이 예쁜 난을 보내왔다. 감사한 일이다. 역시 옛날에 가르친 제자들이 꽃을 사들고 교장실에 왔다.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내가 그냥 허투루 교사를 하지는 않았나 보다. 아직도 사도의 길은 멀고 제대로 할 일도 못하는 것 같은데 나이먹은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밤을 하얗게 새웠다^-^

  사랑하는 상촌중학교 학생여러분! 오늘은 밤샘독서의 날입니다. 요즈음 게임, 인터넷, 스마트폰은 많이 하지만 실제로 책을 읽는 학생들은 많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의 어휘력은 그 사람의 지적자산의 바탕을 이룬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휘란 낱말이라는 뜻이고 어휘력이 높다고 하는 것은 낱말을 많이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이제는 갚을 때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상촌중학교 학생여러분! 이제 며칠 있으면 6월 호국보훈의 달이 됩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위해 사랑의 동전모으기를 했습니다. 오늘 월드비젼에 그 전달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1950년 소련제 탱크를 앞세우고 북한 공산집단이 쳐들어왔을 때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바람 앞의 등불같은 신세였습니다.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