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보낸 편지

3학년 여학생 두명이 나를 찾아왔다.

교장선생님에게 드리는 스승의 날 편지를 예쁘게 써서 들고 왔다.

세상에!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쵸콜렛을 주고 녹차를 대접하였다.

이 학생들은 학교의 여러가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이다.

작년에 합창부 활동에도 참여하였다.

우리학교는 수원시 56개 중학교 합창대회에서 2등을 했다.

두 여학생 모두 어린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귀하게 잘 기른 테가 나는 학생들이다.

나름대로 바르게 정제된 아름다운 인품이 풍겨나는 학생들로써 장차 훌륭한 여성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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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담아온 봉투이다. 학생은 봉투를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고 겸손해 했으나 어쩌면 이렇게 예쁘게 편지봉투를 만들었을까!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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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전문을 과감하게 공개해본다. 중학생이 글씨도 예쁘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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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받은 편지가 설합에 들어있구나.

그것도 여기에 올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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