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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일상 일기♠ 즉흥 환상곡
하여튼 나는 클래식에 관한한 문외한이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그 연유를 따지기도 힘들다. 어떻하다가 이런 인생을 살게 되었은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아마도 절대음감이 절대적으로(?) 없었기 때문이었나? 음악이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 늘 강조하고 다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클래식 음악에 대하여 아는 … 계속 읽기
♠일상일기♠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마
오늘은 중앙침례교회에 갔다. 총선거 전주일이어서 남경필의원을 볼 수도 있고, 또 박명옥선생님 부부를 만나고 싶어 중앙침례교회에 간 것이다. 조금 늦게 갔더니 본당은 만원이었고 식당에 들어가 예배를 보았다. 박선생님 부부와는 문자로 만나자고 약속하였다. 성가대에 서는 남경필의원은 정작 오지 않고 열린당 김진표의원이 인사를 … 계속 읽기
♠일상일기♠ 야! 큰일났다 봄이왔다!
<낮에 찍고…… > < 살구나무를 밤에 다시 찍어보았다 > 정확하지는 않지만 우리집 살구나무는 35년 쯤 되었다. 그 살구나무에 꽃이 가득 피었다. 동네 나무 중에서 제일 먼저 핀다. 1000개도 더 열린다. 살구가 익으면 어머니는 동네 모든 집에 … 계속 읽기
♠일상일기♠ 精神
오늘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꼭 할 말이 있어서 국제전화를 걸었다. 요체는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아들에게 진지하게 말하였다.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그저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내 식구 먹고 살고, 해외여행 좀 다니고, 음악회 … 계속 읽기
♠일상일기♠ 무엇이 문제인가?
배추김치 닭고기커틀릿 양상추샐러드 사과 서리태밥 사골우거지국 위의 것을 오늘 점심에 먹었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많이 먹었다 문제는 자명하다 운동량에 비하여 너무 많이 먹는 것이 탈이다. 내 나이가 맨날 청춘이 아니지않는가? 이제 덜 먹을 나이가 되었다. 그리고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천재
내가 근무하는 교육원의 교수요원 숙소이다. 2층 오른쪽 가장자리가 내 방이다. 오늘 문든 숙소와 그 아래 붉은 마당, 그리고 화단의 배치가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였다. 옆 건물 2층에 올라가 촬영하였는데 방충망을 떼기 어려워 그대로 찍었더니 선명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전체적인 화단의 배치는 엿볼수 있어서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사회를 이끌고 받쳐주는 원동력은 평범한 민중
<신경림 시인> 어제 밤에 신경림의 시를 읽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김용찬교수가 지은 [시로 읽는 세상]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거기에 신경림씨에 대한 평론이 있었다. 마음에 와 닿아 김용찬 교수의 글을 옮겨본다. 내가 스무살에 그의 시집 [새재], [농무]를 샀다. 지금도 우리집에 그 시집이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귀족 처녀
어제 밤에 신경림씨가 쓴 노천명의 시와 생애를 읽었다. [사슴]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이나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물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 계속 읽기
♠일상일기♠ 잠만 자지말고 책좀 읽자!
<옆자리에 앉은 김호철선생님이 찍어주셨다. 옆 얼굴은 언제나 낯설다> 그리고 맹기호 살좀 빼라! 봄이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다. 정말 날씨가 좋다. 책을 읽어야겠다. 매일 잠만 자면 어떻게 하나! 정말 한심하고 한심하다…… 오늘 내가 근무하는 교육원 도서관에서 삼국유사를 빌렸다.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현무[玄武]를 찾아가다.](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2008/03/4a1a940945-150x1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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