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꽃무릇

  정무학교장선생님으로부터 꽃무릇을 받아 심었다. 지난 5월 경에 심었는데 잘 자라다가 어느날 없어지더니 9월에 꽃대가 올라왔다. 봄이 지난 후 늦게 심어 내년에나 피려니 했는데 금년에 폈다. 아버지가 못보시고 가신것이 아쉽다. 보셨으면 좋아하셨을 텐데……     꽃무릇은 잎이 없어지고 꽃대가 올라온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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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고등학교 당구부

      매탄고등학교 당구부는 국내최강이다. 더하여 우리학교 3학년 조명우선수는 지난 번 세계대회 성인부에서 3위에 입상하였는 바 4강에 3명이 외국인이었으니 9월 랭킹으로는 우리나라 성인부까지 합쳐 국내랭킹 1위이다. 고등학생이 국내당구랭킹 1위에 오른것은 처음이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조명우선수가 파워면에서는 국내에서 1위라고 한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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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받을 용기^-^

오스트리아 빈 태생의 유태인 알프레드 아들러(정신분석학자, 심리학자, 의사)의 사상을 일본인 고가후미타케가 쓰고 전경아씨가 번역한 미움받을 용기를 읽었다. 중요한 내용을 타자해본다. 현대 심리학에 큰 영향을 끼친 알프레드 아들러는 프로이드의 원인론을 부정하고 사람은 과거의 지배를 받은 것이 아니라 현재의 목적을 위해 행동한다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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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도 나와 같은 고민을 했구나

유치환/ 생명의 서 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 懷疑)를 구하지 못하고 내 또한 삶의 애증을 다 짐 지지 못하여 병든 나무처럼 생명이 부대낄 때 저 머나먼 아라비아 사막으로 나는 가자 거기는 한 번 뜬 백일이 불사신 같이 작렬하고 일체가 모래속에서 사멸한 영겁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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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개 외가

                                                           암소개 외가                                                                                                                                                                                                                    /맹기호 이 강물만 건너면 외가다 여름 홍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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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아 저녁 먹으러 가자^-^

5일 연휴를 집에서 보내다 보니 명절 음식에 식상해졌고, 밑반찬을 내놓고 식사하는 것도 물렸다. 집 밥에 물리면 안되는데…물렸다기 보다는 5일 연휴를 부상당했다는 이유로 집에서 지내다보니 지루해졌다. 하여 일요일 저녁을 나가서 먹자고 집사람이 말한다. 밥 먹을 집을 정하는 것이 어렵다. 우선 석영이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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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맹형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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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맹형주 2

                                                                                                                                                                                                                                  손자 맹형주는 잘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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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고

   자전거를 타고 수원예총에 출장가는 길이었다. 요즈음 자전거에 맛이 들려 25일 동안 자전거로 출퇴근하였다. 그리고 오늘 출장가는 길에도 자전거를 이용하였다. 땀이 날테니  수원문인협회에 들려 샤워실에서 물수건으로 대강 닦고 수원예총에 갈 생각이었다.   사실 출퇴근하는 길은 길이 눈에 익어 별 문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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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시의 만남

  수원미술협회와 수원문인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그림과 시의 만남 행사가 있었다. 화가는 그림을 그리고 시인은 그림을 보고 시를 육필로 써서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전시하는 행사이다. 나름대로 의미있는 행사였다. 나와 연결되 화가는 유선형씨로 미술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분인데 필력이 아주 우수한 경기 화단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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