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무하는 교육원 주변에 있는 요즈음의 식생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둥글레 산을 돌아
무릇을 캐고
접중화
싱아
뻐꾹채
범부채….중략(노천명의 시 고향 귀절)
노루오즘인가? 하고 들여다 보았더니
잎이 다르게 생겼다. 그렇다면 혹 무릇이 아닐까 생각했다.
사무실에 와서 책을 뒤져 보니 무릇이 맞다.
어려서 반찬으로 많이 먹던 그 무릇이다.
달개비가 한창이다. 요즈음 어디를 가나 흔하게 보인다.
교육원 뒷산에서 야생 당귀를 발견하였다.
느낌으로 ‘줄사철’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전을 찾아보니 맞다!
산쵸나무 또는 제피나무라고 부르는 것으로 추어탕이나 보신탕 먹을 때 열매 가루를 넣는다.
교육원 뒷산에 야생으로 많이 자란다.
산쵸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다. 가을에 열매가 열린다.
노랑원추리에 여치로 보이는 곤충이 앉아있는 것을 찍었다.
교육원 정원에 맥문동이 제철이다. 꽃을 피웠다.
요즈음 무궁화가 제철이다. 세상에 이렇게 사진이 멋있게 나오다니! 내가 보기에도 정말 좋다!
역시 교육원 정원의 무궁화
교육원 정원의 5엽송에 비둘기 한마리가 알을 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