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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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내와 함께 동네 커피숍에 가서 책을 읽었다.

진도가 잘 안나가는 책이어서 줄쳐가며 읽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모두 공부하는 사람들이다.

노트북을 가져와 레포트를 쓰는 대학생도 있고

놀랍게도 학교 시험공부를 하는 중고생도 있다.

 

앞으로 독서실을 창업할 사람들은 참고해야겠다.

학생들이 독서실에 안가고 찻집에 와서 공부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말이다.

참으로 별일이다. 나도 그 대열에 끼여있으니 이 노릇을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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