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冬草, 金銀花( 인동초 또는 금은화)
나는 인동초가 겨울에 꽃을 피우는것으로 알았다.
그런데 요즈음 산에 가면 인동초 비슷한 것이 피어있다.
이상하다?
자료를 찾아보았더니 겨울에도 곳에 따라 잎이 떨어지지 않아서 인동이라 부른단다.
의외로 내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 많다. 꽃이 아니고 잎이라니! 헐!
그런데 꼭 따지자만 내 잘못만도 아니다.
인동이라는 이름을 붙이려면 적어도 매화처럼 겨울에 꽃이 피든가 해야지
겨우 겨울에 푸른 잎을 가진다고 해서 인동이라는 이름을 주었다니
너무 과하다.
인동초라고 불리우는 어떤 사람도 있지……
북한 정권에 군자금을 갔다 바치며 거짓 평화를 구걸하는 굴욕적 모습을 보였던…..그 돈이 결국 핵을 만들었지만……
인동이라는 이름이 조금 과분한 생각이 드는것은 그렇다 치고
인동초의 향기는 정말 대단하다!
그 작은 꽃에서 어쩌면 그리 좋은 향이 강하게 나오는지 맡아본 사람은 안다!
디지탈카메라로 강화 광성보에서 근접촬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