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05:30에 정수사를 다녀왔다. 마당 평면에 있는 돌은 야단인가? 모르겠다.
보물 161호로 지정된 대웅전은 조선 초기의 주심포식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4칸의 단층 맞배집으로
정면 툇마루 부분은 후대에 붙여 건축한 것으로 보인다. 보물로 지정된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별 특별한 맛이 없는 절집이었다. 목재도 새것으로 보수했는지 새것처럼 보였다. 문을 열고 대웅전 안으로 들어가 보았는데
별로 특별한 것이 없었다. 아마도 내가 모르는 무엇이 있을 것이다.
특이한 점은 대웅전 전면에 툇마루를 설치한 것이다
이런 구조는 처음 보았는데 나름대로 사용하기에 편리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밖에서 대웅전 안으로 직접 신을 벗고 들어가지 않고 일단 마루 앞에서 신을 벗고 마루를 거쳐 법당 안으로 들어가면
훨씬 편리하고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런데 왜 다를 절에서는 없었지?
옆면에서 보면 대웅전 툇마루가 전체가 더 확실하게 보인다.
뒷면에서 찍은 정수사 대웅전이다. 맞배지붕의 장중함이 엿보인다.
대웅전 앞에서 동료들과 찍었다.

세상에! 바위위에 저렇게 큰 나무가 자라다니….
저런경우 말할것도 없이 뿌리가 바위를 뚫은 것이다.
언젠가 책에서 보았는데 뿌리에서 바위를 뚫는 물질이 나온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