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아! 삼각산

요즈음 내린 비로 미세먼지 제로 상태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60km 떨어져 있는 삼각산이 보였다. 얼른 카메라로 찍었다.


 


저렇게 선명하게 삼각산을 볼수 있는 날은 흔하지 않다.


 


사진에는 아주 멀리 조그맣게 보이지만 실제 시야에는 쾌 큰 덩치로 보였다.


 


아! 삼각산!


 


삼각산을 보면 불현듯 만고충신 김상헌이 생각난다.


 


청에 포로로 끌려가면서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중략


 


청태종이  항복하면 살려주겠다고 했지만 더러운 소리 듣기 싫다며 당장 목을 치라고 소리쳤다.


 


그 김상헌이 생각난다.


 



 


<참고자료>


높이 837m. 한반도의 서부지방 곳곳에는 주요산맥들과 맥이 뚜렷이 이어지지 않고 우뚝 솟아 있어 명산으로 추앙받던 산이 많은데, 북한산도 이에 속한다. 서울시 주변지역에서 가장 높으며, 주위에 도봉산·노고산 등이 있다. 예로부터 부아악(負兒嶽)·화산(華山)·한산(漢山)이라고도 했으며, 주봉인 백운대를 중심으로 북쪽에 인수봉(811m), 남쪽에 만경대(800m)의 3봉이 삼각형으로 놓여 있어 삼각산이라고도 한다. 기반암은 화강암이며, 급경사를 이루어 산세가 험하다. 만경대는 무학대사가 조선의 도읍지를 정할 때 올랐다하여 국망봉이라고도 한다. 비봉에는 신라 진흥왕순수비가 세워져 있다. 인수봉은 암벽등반의 최적지이며, 그밖에 노적봉·보현봉·문수봉·원효봉 등이 있다. 북서쪽의 원효봉과 나한봉에 이어지는 능선에는 1711년(숙종 37)에 쌓은 북한산성이 있으며, 대동문·대서문·대남문·대성문·보국문 등이 남아 있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찾은 삼각산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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