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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떠날 때 깃털을 남기고 사람은 떠날 때 정을 남긴다고 했던가 새벽에 잠이 깨서 뒤척이다가 관사를 나섰다. 여기서 보는 일출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멀리 서울의 삼각산이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교육원의 본관건물이다. 어둠 속에서 푸른 하늘을 머리에 이고 있다. 루소의 그림을 보는듯하다. 지붕은 우리민족의 전통 지붕인 우진각지붕을 하였고, 콘크리트 건물의 둔중함을 없애려 앞에 경회루 같는 열주를 세워 산뜻하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처마선은 석가탑에서 따왔다. 설계자는 정말 천재이다.
안장원씨가 30년 전에 설계하였다…..72세, 아직도 현역 설계사이다. 이제 여기를 떠난다……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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