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무하는 교육원의 뒷산이 덕정산이다.
어제 덕정산을 오르면서
몇가지 식생을 카메라에 담았다.
내 평생 이렇게 많이 오른 산도 없을 것이다.
영원이 잊지 못할 덕정산……
산딸기가 제대로 익었다.
빛이 영롱하다.
사진을 찍고 따먹었는데 역시 맛이 좋았다.
새들은 안먹나? 맛이 좋은데…..?
물레나물이다. 봄에 어린 잎을 따서 나물로 먹으며,
한방에서는 식물 전체를 구충·부스럼·연주창에 쓴다.
꽃이 바람개비처럼 돌아가는 것이 재미있다. 하루피고 진다.
요즈음 까치수염이 제철이다. 들에 많이 피어있다.

동료들과 생태탐사에 나섰다.
사진으로 보는 내가 낯설다. 많이 늙었다. ㅋㅋㅋ


























































































